[ 하생시 ] 18.06.22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하생시 ]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5분
『 오늘 감사한일 』
- 밥 두 그릇
배가 고파서 그런지 오랜만에 두 그릇 먹었다 ... 배가 고파도 그냥 습관처럼 한 그릇먹음 멈췄는데 오늘은 이상했다. 그래서 먹음, 결론은 맛남 -_-
『 어떻게 더 좋은 내일을 보낼까 ? 』
- 애들 잘 봐야지
내일은 집사람이 친구들과 계곡으로 여행 간다고 하길래 아이들을 돌보기로 했음. 막내는 집사람이 대리고 간다 하던데 ... 첫째랑 둘째랑 잼나게 놀아봐야 겠다.
『 나를 위한 긍정의 한줄 』
- 암호화폐 모르겠다 그냥 내 갈길이나 가자 !
떨어지던지 말던지 ... 그냥 존버 ? 아니 잊혀진 채로 살려한다. 뭐 생각하면 머리 아프니깐, 눈물나니깐, 억울하니깐 ㅜㅜ
스팀 개발, 이오스 개발하면서 언젠가 뜨길 갈망해야지 ...
아이들과 데이트를 하시겠네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 저는 당분간 시세 확인 안하려구요..
곧 토요일인데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아직 "두 그릇"이 가능하시다니, 부럽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