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CommentsPayoutswjs (80)in #steem • 7 hours ago스팀일기/2024/05/13/ 스팀 탄생 2913일낯이 익은 길로 가는 걸까 그렇다면 3% 8$ 하던 시절 아 옛날이여로 가던지...wjs (80)in #steem • yesterday스팀일기/2024/05/12/ 스팀 탄생 2912일피곤하다. 피곤한 일요일이다. 기운이 펄떡 나는 일 없나 스팀이 날아오르면 기운이 날 거 같은데 스팀은 좀 더 쉬겠다고 하는 모양새다. 스팀 1$ 스달 10$ 이렇게 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wjs (80)in #steem • 2 days ago스팀일기/2024/05/11/ 스팀 탄생 2911일내리막이 그제쯤 그치는가 했는데 어제 내 마음은 둘이라며 마음을 못 잡는걸 보았다. 그러더니 오늘은 조금은 차분해져 있지만 그게 믿음이 안 간다. 기운을 차려야 할 텐데 어제 그 정신 사나운 걸 보면 오늘…wjs (80)in #steem • 3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 스팀일기/2024/05/10/ 스팀 탄생 2910일일관성이 좋은 것은 아니다. 모든 건 내 책임이란 명판이 무색한... 그러거나 말거나 스팀은 갈길을 간다. 굳건한 스팀의 행보는 계속된다. 스팀에게도 봄날 같은 영광이 올 것이다. 오늘도 그렇기 위한 길을 간다.wjs (80)in #steem • 4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스팀일기/2024/05/09/ 스팀 탄생 2909일오늘은 이게 답인 듯하다. 有口無言wjs (80)in #steem • 5 days agosteemCreated with Sketch.스팀일기/2024/05/08/ 스팀 탄생 2908일예상했어야 했는데... 아쉽다. 내일부터는 반등할 거 같기는 한데...wjs (80)in #steem • 6 days ago스팀일기/2024/05/07/ 스팀 탄생 2907일아는 것과 실천은 다른 이야기다. 실천과 결단과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결단의 실천은 매우 어렵다. 결단이 바뀌면 그것은 더 이상 결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나는 오늘 또 그런…wjs (80)in #zzan • 7 days ago스팀일기/2024/05/06/ 스팀 탄생 2906일좋은 시절도 있었지가 아니라 더 좋은 시절을 만들어야 하고 더 좋아하는 스팀으로 가야 한다. 험난한 세상에 잘 버티어 준 것도 대단한 일이며 앞으로 큰일을 할 재목으로 더욱 성장해야 한다. 사람이고…wjs (80)in #steem • 8 days ago스팀일기/2024/05/05/ 스팀 탄생 2905일비가 와서 그런가 주르륵한다. 그것도 시작하는 오월에 청춘을 외치는 5월에 사랑이 넘치는 어린이날에 내일까지 비가 온다니 이비 단비로 여겨 모레부터는 힘차게 솟아 올라가리라 그럴 것이다. 그렇다면...wjs (80)in #steem • 9 days ago스팀일기/2024/05/04/ 스팀 탄생 2904일성급할 거 없다. 그렇다고 태만할 것도 아니다. 비가 안 올 땐 비가 내릴 때를 준비하고 비가 올 때는 비가 안 올 때를 준비하면 된다. 어쩌면 역지사지도 그런 것인지 모른다. 처해진 입장이나 환경을…wjs (80)in #steem • 10 days ago 스팀일기/2024/05/03/ 스팀 탄생 2903일요즘 분발하는 모습이 보인다. 기대가 더욱 된다. 뛰는 모습에 응원하며 더욱 힘내기를 기대한다. 일단 반달러는 넘어 서자. 눈치 보지 말고 뛰어보자.wjs (80)in #steem • 11 days ago스팀일기/2024/05/02/ 스팀 탄생 2902일스팀이 달리고 있다. 꾸준하게 달리고 있다. 이제 본가의 체면을 찾기로 각오를 다진 거 같다. 응원하고 기대를 한다.wjs (80)in #steem • 12 days ago스팀일기/2024/05/01/ 스팀 탄생 2901일잘 달렸는데 결국 달리는 열차 안에서 달린 격이다. 그 열차가 멈추니 아무리 달려도 의미가 없네 그렇다 해서 전혀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탐승을 해 있다는 사실이고 달리는 모습을 보여 줬다는…wjs (80)in #steem • 13 days ago스팀일기/2024/04/30/ 스팀 탄생 2900일스팀 탄생 2,900일 이제 3.000일이 100일 남았다. 기대가 된다. 스팀 탄생 3,000일 축포가 터지는 그런 3,000일 이면 좋겠다. 얼추 계산으로 8월 8일이 될 거 같다. 가격도…wjs (80)in #steem • 14 days ago스팀일기/2024/04/29/ 스팀 탄생 2899일지켜보자. 응원은 쉼 없이 하며... 상황은 더 악화되고 있다. 이게 얼마나 갈지 염려가 살짝 된다. 비트가 9천 선이 무너졌다. 내일까지는 이 상황이 벌어질 거 같다. 지켜보자.wjs (80)in #steem • 15 days ago 스팀일기/2024/04/28/ 스팀 탄생 2898일알 수가 없다. 어디로 튈지 그래서 더욱 궁금하다. 어디로 튈까? 꾸준하게 우 상향 하면 좋겠는데 여의치 않아 보인다. 다만 출렁이는 모습이 나쁘지 않다. 에너지를 충전한다는 이야기가 허튼 욕심은…wjs (80)in #steem • 16 days ago스팀일기/2024/04/27/ 스팀 탄생 2897일격정적인 시간을 즐긴 것도 아닌 거 같은데 왜 벌써 시들어 버리나...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조루증인 거야 좀 올라 가나 싶으면 푹 고 구라지기 바쁘니 이걸 역동적이라고 봐야 하나 아니면…wjs (80)in #steem • 17 days ago스팀일기/2024/04/26/ 스팀 탄생 2896일 출렁임은 자연 현상이다. 바닷물이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듯이... 시장이 출렁인다. 아쉬움이 있지만 희망적이다. 잘 만들어진 안전한 배를 타는 것도 좋지만 파도타기도 잠수도 잘 배워두어야 한다.…wjs (80)in #steem • 18 days ago스팀일기/2024/04/25/ 스팀 탄생 2895일경제 지표가 역대급으로 나쁘다는데 이유는 뭔지 모르나 염려가 된다. 그러나 나쁘다 해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민, 시민은 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을 해내는 저력이 있기 때문에 걱정 안 해도…wjs (80)in #steem • 19 days ago스팀일기/2024/04/24/ 스팀 탄생 289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