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탄생 1941일 스팀 일기/2021/07/30/06/36
어제는 코인들이 널뛰기 시합 중이라 했으며 누가 누가 잘 뛰나에서 스팀이 더 높이 뛰어 놀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두려움 없이 뛰어올라라 응원을 했는데 그 응원을 하이브가 엿들었는지 죽어라 하고 뛰어 어제는 더 높은 곳에 머무르는 시간이 제법 있었다.
그러나 해가지니 본전은 드러나게 되어있고 기진맥진하며 주저앉았는데 그래도 대단한 집념을 보여 줬다.
그 집념에 경의를 표하며 스팀 또한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페이스로 꾸준한 마라톤 경기에 임하듯 하는 모습에서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하이브는 24시간 거래 금액이 지금 현재 시간으로 786,992백만이며 스팀은 71,477백만이다.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하이브의 거래 대금이 스팀 거래 대금의 10배가 넘었다는 이야기다.
이것을 들여다보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죽을 둥 살 둥 모르고 죽을힘을 다해서 뛰고 있구나 하는 생각과 그렇다면 왜일까 하는 생각에 여러 의문이 따라붙고 또 하나는 그만큼 투자자가 많던지 많아 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보인다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면서 업비트의 정책도 어렴풋이 들여다 보이고 한편 상장만 하면 성공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 보인다는 생각이다.
한국의 굵직한 거래소,과연 한국 투자자를 위한 정책은 무엇이 있는가에도 궁금해진다.
물론 암호화폐는 국경도 없고 거래 시간 제약도 없는 말 그대로 글로벌 한 지구 동시 공동 경제체이다. 이런 걸 전문 경제 용어로 뭐라 하는지는 모르겠다.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한국의 진취적이고 유능한 인재들에게 기회가 많이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특히 스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뭔가가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다.
나 역시도 그 뭔가를 늘 찾는 사람으로 스티미언 모두가 그리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해주는 밥만 먹을게 아니라 스스로 밥을 지어먹고 더 나가서는 새로운 메뉴 개발을 해보겠다는 생각들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더불어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스팀에 대한 애정을 칭찬으로 널리 널리 퍼트려 주는 것이 좋다고 보인다. 모든 블록체인이 암호 화폐가 그렇듯이 스팀도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이기에 우리의 칭찬을 에너지로 삼아 더욱 잘 뛸 수 있다고 본다.
하여, 마라톤 경주하듯 꾸준하게 달려준 스팀에게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