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vorite] 1. 나원주 - 나의 고백
나원주 - 나의 고백
하루 해가 저물어 어둠이 다가오면
지나치는 모습 속에 너를 찾아 헤맸지
어느새 내 얼굴에 소리없이 내리는
이 빗물은 너를 향한 나의 눈물이겠지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깊은 곳에 남았어
이젠 너를 기다릴 뿐야
우리의 사랑 우리의 만남
내 맘 깊이 간직하고 있어
이제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너의 미소 내게 남아있네
오랜 시간이 흘러 지나서
나의 사랑을 잊어도
영원한 나의 사랑은 내 맘 깊은 곳에 남았어
이젠 너를 기다릴 뿐야
보통은 '자화상'이라는 팀의 곡으로 많이 알고 계실 수 있습니다만 유재하 경연대회 7회에 나원주씨가 이 곡으로 참가하여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래서 원래 나원주씨의 자작곡으로 보는게 맞겠지요. 그 다음해에 정지찬씨가 대상을 받았고 그 인연인지 원래 알던 사이였던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두명이 '자화상'이라는 팀을 만들어 활동하게 됩니다.
어릴적에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그냥 좋다 막연히 좋다 그냥 내 스타일이다 정도였습니다만 나중에 좋아하는 음악에 대한 나름의 기호가 생긴 후에 다시 들었을때 바로 든 생각은
'아 그냥 천재구나.' 였습니다. 그래서 나름 좀 찾아보니 그시절 부터 음악하던 이소라, 윤상, 조규찬, 에서 이어져, 김동률, 이적등등 요쪽 사이드의 음악인들이 애정하는 뮤지션이 나원주씨더군요. 그냥 음악을 잘한다로는 설명이 모자란듯 합니다. 음악 잘하는 사람들이 다 그를 애정하는 것만 봐도. 오래간만에 이 노래를 듣다가 이 노래와 어울리는 이야기를 써봐야 겠다 해서 그동안 해본다 해본다 했던 짧은 단편 한개도 완성했습니다. ㅋㅋㅋㅋ
이 부분이 좋고 이부분도 좋고 백날 이야기 해봐야 취향은 다 다를테니 각설하고
한번 들어보세요. ^^
음악소개도 하시는군용^^)
돌아 다니다 보면 클래식도 듣고 팝도 듣고 좋은 노래들 듣기만 하는거 같아서 들어 보시라고 올려봤어요.. ㅋㅋㅋ 근데 음악을 계속 소개할 자신은 없어서 꼭 음악만이 아니고 애정하는 것들을 올려 보려구요. 근데 반응이 영 별로에요.. ㅋㅋㅋㅋㅋ
간만에 콜라보래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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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받았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