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계획 (blue-hearts 푸른 심장)

한국전쟁 발발 일주일 경 맥아더 원수는 참모장 알몬드 소장에게 서울에서 적의 병참선 중앙부를 타격하기 위한 상륙계획(상륙지점)을 수립하라고 지시

7월 4일 극동사령부 회의실에서 육,해,공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맥아더 원수, 알몬드 소장은 상륙지점을 토의
(미1기갑 사단의 사용을 제의)

해병대 에드워드 포니(Edward F. Forney) 대령이 상륙작전의 권위자였으므로 미제1기갑사단 훈련을 담당하기 위해 선출

북한군을 38선 너머 격퇴시키려고 시도했으며, 7월 22일 실시를 고려했으나 미군과 한국군의 능력부족으로 7월 10일경 포기

Chromite 계획

극동군사령부 합동 전략작전 계획단(Joint strategic plans and operations group, TOSDOG)

작전참모 Wright 장군이 이 계획단을 지휘
Donald H. Galioway 대령이 계획을 발전

7월 20일 인천상륙 작전개념을 결심, 알몬드 장군, 라이트 장군 그리고 참모장교에게 설명

7월23일 회람된 크로마이트 계획의 세가지 안(9월에 실시 예정)

1안) 계획 100-B, 서해안 인천에 상륙(인천 상륙과 동시에 8군이 점연에서 공격)
2안) 계획 100-C, 서해안 군산에 상륙
3안) 계획 100-D, 동해안 주문진 근방에 상륙

8월 12일, 맥아더 장군은 작전계획 100-B를 배부, 인천-서울 지역을 상륙부대의 목표로 지적

상륙투입부대, 맥아더의 구상

7월 23일 육군성에 보고, 제5해병여단, 미2보병사단

7월 29일 합동참모본부에 보고, 미제7사단

“미1해병사단(여단)과 미2보병사단을 포위 반격에 사용하려 했으나 전선에 투입하고 말았다. 9월 중순에는 재차 어떤 부대의 우회기동 문제가 야기될 예정으로 일본에 있는 유일한 예비대인 미제7사단이 전투력을 갖추는대로 즉시 사용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