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말하고 떠난 안철수, 첫 목적지는 독일이다!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카페에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대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12일 오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치 일선에서 떠나겠다고 밝힌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대표 / 이하 위키트리
안철수 전 대표는 "저는 오늘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성찰과 채움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세계 곳곳의 현장에서 더 깊이 경험하고 더 큰 깨달음을 얻겠다"고 말했다.
안철수 전 대표 인스타그램
이날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취재진과 악수를 나누고 떠난 안 전 대표는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다.
이하 안철수 전 대표 기자간담회 현장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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