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lass]비트코인 가격 회복 원인 분석steemCreated with Sketch.

in #bitcoin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관련 커뮤니티에서 꾸준히 글을 써오다가 스팀잇으로 터전을 옮긴 weclass 라고 합니다.

17년 12월 부터 끝없이 폭락하는 비트코인과 알트들의 가격을 보며
이제는 투기가 아닌 가치 분석을 통한 투자를 시작해야 되는 시기가 도래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개인적으로 유심히 지켜보는 코인들의 기본 가치 분석 위주로 글을 써내려갈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코인판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는 비코 난이도 조절입니다.

아래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비파.png

  1. 비코가 대략 6일 오후 2시에 6000불(비파기준)을 찍고 나서 V넥 패턴으로 상승 중입니다.
  2. 7일 오후 6시 즈음에 8천불 중심으로 아래위 500불 내외로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아침 5시경 비코의 새로운 난이도 조절이 있었으며 대략 15% 정도 상승하였습니다.
비코 난이도 상승시 그 즉시 난이도가 바뀌는건 아니고 대략 몇 시간 정도의 Term으로 서서히 올라갑니다.
그래서 7일 오전 11시 즈음 변경된 난이도로 최종 안착을 했습니다.

난이도 조절.png

비코 가격과의 상관관계가 보이시나요?

하나만 더 보겠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시간에 따른 난이도와 채굴자들의 수익율 입니다.

수익성.png

이 수익율 계산에 사용된 원가는 순수히 해쉬레이트 기준 전력량을 가지고 산출된 것이므로 기타 관리비까지 더해진다면

수익율은 -@%가 될 것입니다.

비코 6천불 찍을 시 난이도 조절 전이었으며 DARI에 나온 수익율 3% 내외에 기타관리비 -@%를하면 대략 손익분기점 정도의

가격이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보면 난이도 조절 전 채굴자들의 수익율 마지노선이 6천불~5800불 정도 된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러나 비코 가격이 현재 8200불임에도 여기 차트에 나온 채굴자들의 수익율은 3% 내외입니다.

왜그럴까요? 바로 난이도 상승으로 채산성이 줄었기 때문입니다.

정리하면

비코의 하락이 채굴자들의 채산성을 보호하는 마지노선까지 내려왔으며,
난이도 조절로 인해 적자를 보지 않는 최종 가격이 6000불에서 8000불로 상향 조정되었다 입니다.

가격이 2000불이나 뛰었기 때문에 우리는 좋습니다.

그러나 채굴자들은 여전히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코인판의 기본 중의 기본인 비코 난이도 조절 이벤트는 채굴자들의 수익성을 보존하기 위한
최저 가격이 어디까지 인가 알게 해주는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코인판이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채굴자들이 적자는 보지 않을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2주마다 가격을 일정액씩 올려야 합니다.

채굴자는 단지 채굴보상만 받는게 아니라 해쉬를 공급해주어 블록체인을 운영하는 주체이므로

이들의 수익성 보존이 안되는 시점이 바로 비코가 정말 망하는 시점입니다.(코인판이 진정한 암흑기로...)

코인의 저명한 인사들이 비코 5만불은 외치는데 근거가 없는 것 같나요?

이런 사항들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겠죠?

지금과 같은 난이도 상승 속도라면 연말에 비코가 5만불이 되지 않으면 비코 망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차트 분석하기 전에 기본 사항은 꼭 숙지하시고 항상 성투하세요

(이 글의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며, 투자는 본인의 판단으로 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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