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 webtooner / #D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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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my dear Steemit friends Thanks @jisung for nominating me to participate in this challenge :) And here is my DAY One entry:
親愛的Steemit朋友們: 謝謝 @jisung 提名我參加這個比賽:)有興趣的朋友們都可以參加哦！這是我的DAY One作品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오늘은 제 친구 @jisung에게 지명을 받아, 이 챌린지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D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저의 첫번 째 시작합니다.
The rules are here below :
Take 7 black & white photo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No people
No explanation
Nominate someone every day. Although anyone can join in
Use the tag: #sevendaybnwchallenge as one of your five tags
規則如下：
一天發出一張，總共七張代表你生命一部分的黑白照片
没有人的照片
没有解釋
每天提名一個人但任何人都可参加
其中一個標籤必須用: #sevendaybnwchallenge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당신의 인생, 한 단면을 나타내는 흑백 이미지 7 개
7 일동안 매일 하나의 이미지를 게시하십시오.
인물은 없이 게시해주세요.
설명도 필요치 않습니다.
매일 다른사람을 지명하십시오.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습니다.
sevendaybnwchallenge를 다섯 개의 태그 중 하나로 사용하십시오.
Now it's my turn to nominate another Steemian to keep this moving forward. Today I would like to nominate @zzoya to join :D
現在是我提名另一個Steemian的時候了，今天我想提名 @zzoya 來參加 !
이제 제가 다음 Steemian을 지목할 차례입니다! 오늘 제가 지목할 사람은.. 두구두구두구 @zzoya님 입니다!
웹투너님 리스팀 감사드려요^^
아닙니다~^^
창작물을 만드는 모든 분들이 생각하고 있던 것을 글로 먼저 써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저도 모르게 든든한 기분이 들었네요~
요새 흑백사진포스팅이 유행인가 봅니다. 아주 옛날(30-40년전) 학교에서 하던 행운의 편지(행운의 편지란 편지를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똑같이 7장 만들어서 돌려야 하고 안하면 저주가 내린다는 그런 내용인걸로 기억하는데 학교 선생님이 그런거 하지 말라고 하신 기억이 있읍니다.)같습니다. 이런거 해도 괞찬은 건가요? 아직 잘 모르겠읍니다.
저도 어렸을 때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이런 내용의 편지가 유행일 때가 있었어요.
그러고 보니 흑백사진 챌린지가 그런 느낌이 좀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좋네요.^^ 뭔가 저런 분위기 좋아요~!!
네 조용하고 한적해서 저도 좋아합니다~ ^^
구도가 인상적이네요!!
이런구도 엄청 좋아해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D
아 그러신가요?
사진에 대해 잘 모르지만 자주 찍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