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좋아하는, 고추장 제육볶음
따뜻한 밥과 함께해도 맛있고, 피로를 풀어주는 반주와 즐겨도 좋은 메뉴~ 고추장 제육볶음이랍니다. 돼지고기를 활용해 온 가족이 즐기기에도 부담 없는데요. 아내의 식탁 레시피를 따라 맛있는 제육볶음을 완성해보세요.
재료(2~3인분)
돼지고기(불고기용)400g
양파1/2개
깻잎10장
대파1/2대
청양고추1개
홍고추1개
깨약간
양념 재료
고추장3큰술
맛술3큰술
간장2큰술
고춧가루1큰술
올리고당2큰술
굴소스1큰술
설탕1큰술
다진마늘1큰술
참기름1큰술
생강가루1/4작은술
후춧가루약간
STEP 1
돼지고기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양파와 깻잎은 채를 썰어주세요. 대파와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STEP 2
볼에 양념재료를 넣어 섞은 후, 돼지고기를 넣고 주물러서 먼저 양념하고 양파와 대파를 더해 섞어 20분 정도 양념장에 재워주세요.
STEP 3
팬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돼지고기와 야채를 넣고 볶아주세요. 돼지고기가 익으면 청양고추, 홍고추, 참기름을 넣어 살짝 볶고 불을 꺼주세요.
STEP 4
접시에 제육볶음을 담고, 채썬 깻잎과 깨를 뿌려주세요~
제육볶음을 더 맛있게 요리하려면, 제육볶음을 조금씩 볶으면 돼요~^^. 팬이 전부 덮이지 않을 정도로 볶으면 맛있답니다. 제육볶음을 한 번에 너무 많이 볶으면 볶아지는 게 아니라, 수증기로 찌는 것에 가까워져요~ 제육볶음에서 나오는 수분을 모두 날려버리는 느낌으로 볶으면 훨씬 맛이 진해져요.
모두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 날씨가 좀 풀려서 탄천을 따라 산책을 했답니다. 봄이 한 걸음 전까지 다가온 것 같아 행복했어요. 봄나물, 딸기, 그리고 화사하게 필 벚꽃들을 생각하니 봄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
물론 봄이 예전처럼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행복해지기엔 충분한 계절 같아요. 벌써 소풍 도시락이나 유부초밥, 알록달록 샌드위치 생각이 나잖아요? 빨간 체크무늬 돗자리에 바구니를 들고 잔디밭에서 점심을 먹으면 좋겠죠.
여러분들도 도시락을 싸서, 소풍 같이 가요 :)
봄을 기다리는 것처럼 여러분이 오시길 기다리는, 로키가 :)
오 조금씩 볶는건 모르고 있던 꿀팁네요! 감사합니다:)
와우..제육 비주얼도 좋지만 플레이팅이 아주 고급스럽네요^^~!
감사합니다 크로스님~ 덕분에 더 열심히 포스팅을 올릴 수 있어요 :)
아내의 식탁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한상! 사진들이 너무 예쁘네요^^
주방? 음식 하시는 곳도 너무 멋져 보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제이탑님~
응원 덕분에 더 열심히 요리를 할 수 있어요 ~^^
들러 주셔서 감사해요 :)
마지막 사진은 깻잎위에 제육볶음을 조금씩 올려놓은건가요? 너무 예쁘네요~ 보기에도 예쁘고 쌈싸먹기도 편하고! @wcuisine님 블로그에 오면 항상 해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많아 큰일이에요. 잘 하지는 않으면서...ㅎㅎ
와 비쥬얼 대박ㅠ
꼭 해먹을게요! 리스팀 해갑니닷
그냥 식당을 열어도 괜찮을것 같은.ㅎ
너무 깔끔하고 정갈한 집밥이네요.ㅎ
제 숟가락 하나 얹어도 될까요?
저런 밥상차림을 받는 사람이야 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깔끔한 맛이 나는 제육볶음인것 같아요. 전 상추에 싸서 냠냠 먹고파요.
넘나 맛있어 보이는것 ㅠㅠ
제육먹고싶어여ㅜㅠ 어제먹었는데 이게더맛나보여요
와... 이건 구경만 해야 될 거 같은 음식인데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