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 흥하면 어둠의 세력이 움직인다?
트위터, 페북, 네이버 등등
결국 모든 플랫폼과 어둠의 세력(스패머라고 불리우는)의 싸움은 사실 피할 수 없는 운명 같습니다.
플랫폼은 사실 온전한 유저들의 트래픽을 통해 어떻게든 수익을 발생시키려고 하고
그 수익이란 대부분 광고를 유저들에게 노출시키는 방법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여기서 플랫폼과 유저 사이에 또 다른 부류가 등장하는데 바로 그 광고 노출에 비용을 지불하는 광고주 입니다.
여기서부터 어둠의 세력이 스믈스믈 끼어들기 시작하면서
플랫폼과 광고주의 각각의 욕망을 파고들어 유저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스패머로의 역할을 하게 되는거죠.
그럼 각각의 욕망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플랫폼은 최대한 비싸게 광고영역을 팔고 싶어하고 최대한 유저들이 피로하지 않게 최대한 많은 영역에 광고를
노출하고 싶어 합니다.
광고주는 최대한 싸게 광고를 집행하고 싶어하고 최대한 많이 자신의 광고를 노출 시키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어둠의 세력은 플랫폼의 광고비보다 싸게 원래의 광고영역을 벗어난 곳에 최대한의 노출을 시켜주려는
방법을 연구하며 광고주에게 은밀한 유혹을 하기 시작하죠.
그런 의미에서 스팀잇은 아직 어둠의 세력이 본격적으로 활동하기에 갓난 아기도 못된 상황 같습니다.
왜냐면 '광고주-플랫폼-유저 '의 연결이 기존의 플랫폼 처럼 단순하지 않기 떄문이죠.
그래서 그냥 이러저러한 기존의 방법들을 사용해서 태스트를 해보는 수준 정도죠.
이를테면 인기있는 태그를 자기 스팸에 달아 본다던가 하는 것 말이죠.
글을 미친 듯이 써보거나 하는 정도의 활동은 사실 매우 애교 수준입니다.
계정의 수가 충분히 확보되고 플랫폼도 좀 더 성장하고 나면
아마 지금 스팀잇의 분위기와 사뭇 다른 스팀잇을 보게 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때로는 플랫폼 자체가 생존의 위기를 겪을 만큼의 스팸 짓거리들이 지속적으로 활개를 칠텐데.
겨우 유저들 끼리의 자정활동 정도로 막아 질까요?
아무튼 스팀잇은 신대륙 임에는 분명하지만 유저들에게 신대륙이라면 스패머들에게도
신대륙 이라는 것을 플랫폼이 빨리 인지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해야 한다고 마무리 지어볼게요.
어둠의 세력에 관한 이야기들은 반응 보고 이후에 더 써볼까 싶네요 ^^;
그래서 다운 봇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해요.
다굴에는 장사없다고.. :)
A를 싫어하는 B가 어둠의 세력에서 다운보팅 공격을 의뢰 한다는 상황도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
다굴은 사실 스패머들이 제일 잘하는 종목입니다 ^^
광고가 없는 게 어디냐 하는 마음으로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광고를 상수로도 변수로도 똥으로도 보지 않는 비즈니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흥분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 글 잘 봤습니다~
광고가 없으니 아마도 페이를 받고 작성한 글이나, 헤비 유저(고래라고 하죠?)들의 보팅을 페이를 주고 사거나 하는 변칙적인 방법이 등장 할 것도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초기 트위터에서 그랬듯이 말이죠. PPL 같은 느낌적인 느낌으루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