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가 시집을 가려니 등창이 난다.

in #zzan2 years ago

내가 뭐 좀 해볼까 하니
여태껏 가만히 있던 개까지 짖어 대는지 모르겠다.

참 세상일 모르는 거다.
도둑질하는 것도 아닌데 늘 잠자코 잠만 퍼지던 개까지
짖어대며 난리를 피우고 있다.

누가 보면 난리라도 났나 싶게 소란스럽다.
노처녀가 시집을 가려니 등창이 난다는 말이 있지만 왜 이러냐
그냥, 심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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