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우성-곽도원, 4.3사건 70주년 캠페인 ‘4월엔 동백꽃을 달아주세요’ 참여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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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중의소리 스팀지기입니다. 그동안 스팀잇에 '스트레이트' 기사는 잘 안 올렸는데요, 이제부터는 전해드리고 싶은 '소식'도 올리려고 합니다. ^^; 첫번째 소식은 4.3사건 70주년 캠페인에 참여한 두 배우 정우성, 곽도원씨 소식입니다.

기사 원문 그대로 올릴께요

배우 정우성과 곽도원이 제주 4.3 사건 희생자를 기리는 캠페인에 첫 주자로 나섰다.

제주도에 따르면 두 배우는 '4월엔 동백꽃을 달아주세요'라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2018년 4.3사건 7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4.3 전국화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우성, 곽도원을 비롯해 제주도 내외의 유명인 43명이 참여 할 예정이다.

캠페인 동참의 의미로 두 배우는 가슴에 동백꽃 배지를 달았다. 동백꽃은 4.3 사건의 상징으로 여겨지는데, 당시 희생자들이 붉은 동백꽃처럼 차가운 땅으로 소리없이 스러져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에서 정우성은 "화해는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잘못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4.3 사건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4월엔 동백꽃을 달아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정우성 ⓒ사진 = 제주도

'4월엔 동백꽃을 달아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곽도원ⓒ사진 = 제주도

4.3 전국화 릴레이 캠페인에는 두 배우 이외에도 배우 안성기, 강부자, 송새벽과 작가 이외수, 가수 장필순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4.3주간인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동백꽃 배지를 착용하며, 희생자를 추모하고 화해와 상생이라는 4.3의 정신을 알리는데 동참한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향후 두 달 간 'JIBS제주방송' 및 ''나우제주TV'를 통해 방송된다.

이승찬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4.3의 전국화를 위해 광화문 문화제, 전국 4.3 분향소,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4.3 전시 등 민관이 함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라며, "단 한번뿐인 4.3 70주년에 맞춰 전국화·세계화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70주년 기념사업 전반에 대해 밝혔다.

정우성과 곽도원은 2017년 양우석 감독의 영화 '강철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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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숙성돼가는 두 배우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두 배우는 동갑내기라고 합니다. 정말 친한가봐요 ㅎㅎ

정우성 .. 역시 잘생긴 배우 그 이상의 배우네요 !

곽도원 배우도 응원해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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