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17 서울 국제도서전(SIBF)에 다녀왔습니다 :) - 2 "대중들을 위한 심리학 추천 서적"

in #kr-literature9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아까 서울국제도서전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포스팅이 너무 길어져서, 앞에 부분은 일반 서적들을 소개했고 이 글에선 "학지사" 부스의 심리학 책들을 따로 소개해볼까해요 :)

이번 글은 그렇게 길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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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사 부스입니다. 작년엔 책이 다양하지 않아 실망했는데, 올해는 아주 책이 많습니다! 관심가는 책은 많았만 이미 너무 많이 사서 구경만 좀 했네요.

멋들어진 책 제목들입니다. 정신분석 관련 책들을 좀 읽어봐야 할텐데요... 주로 인지치료에 관심이 많아 조금 등한시 한 부분이 있습니다. 공부에 편식을 하면 안되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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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ana531님께 들었는데, 일반 사람들도 "수용전념치료(ACT)"를 자신에게 직접 적용시켜볼 수 있는 책이라고 합니다.

수용전념치료는 후려쳐서 말하면 나 자신의 바꿀 수 없는 부분은 "수용"하고 바꿀 수 있거나 새로 추구할만한 가치를 알게 된다면 그것에 "전념"하게끔 도와주는 치료입니다.

제가 가장 관심을 갖는 치료학파인데 나중에 소개할 기회가 있겠죠 :) 저도 이 책 한 번 사서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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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너무 작게나온 감이 있네요 ㅠ 아무튼 대중들을 위한 심리학 추천 서적들 입니다. 한 번 보시고 관심있는 책들을 구매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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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책이 드디어 나왔군요.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 5판(DSM-5)"입니다. 무슨 책인지 모르시는 분들기 많을 거에요.

쉽게 말하면 임상심리학의 바이블이며, 정신병리의 알파이자 오메가입니다. 전세계의 정신의학자들과 임상가들이 연구팀을 꾸려 정신병리의 특성들을 총 망라한 책이죠. 정신질환을 진단하는 기준들과 부가적 사항들이 세세하게 담겨있습니다. 이 두꺼운 책을 대학원생활 내내 봤고, 앞으로도 쭉 봐야합니다 ㅎㅎ... 애증의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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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위에 얹어져 있던 미니북을 구매해버렸습니다. 너무 예뻐요... 영어판 진단기준들만을 추려놨기 때문에 유용하기도 합니다. 한 권 남은 것 겨우 샀네요. 다만 가격이 33000원입니다... 닳도록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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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의 세부 정신병리들을 쪼개어 놓은 책들입니다. 아주 알록달록하죠? 다 사버리고 싶네요... 나중에 병원 들어가서 자주봐야할 녀석들은 사야겠습니다.


이것으로 2017 서울 국제 도서전 후기는 모두 마칩니다.

전 몇개의 부스만 기록했지만 엄청나게 많은 부스들이 있었어요! 아마 @ghana531님이 다른 부스에
대한 내용들을 올리실 것 같네요 :)

관심 있는 분들은 내일 꼭 참여해보시길 권합니다.

이상, 빔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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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전부 심리학 이야기라니.... 투덜투덜입니다.
그래도 신기한것이 정말 다양한 주제를 가진 책들이 이번에 나왔나보네요. 흠.... 한번 가봐도 좋았을뻔 했네요.

헉 1편을 보시면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ㅠ 심리학 양이 많아 따로 빼두었네요 ㅎㅎ 여태까지 3번 가봤는데 가장 괜찮았던 것 같아요 :)

ㅎㅎㅎ심리학에 대한 빔바님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혹시 추리소설같은것도 있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도서전이라 책이 엄청많아서 추리소설도 있었던 것 같아요. 1부이 올렸던 뉴욕3부작도 추리소설이라네요~

각 출판사에서 잘 팔리는 책들은 거의 다 가지고 나온 것 같아요ㅋㅋ 아마 잘 찾아보면 꽤 많을 듯 싶습니다.

그렇군요~ㅋㅋㅋㅋㅋㅋ

아.... 아주 친근한 책들이 보이네요....

smithkim님은 정말 지겹게 보셨을 것 같습니다 허허...

개인적으로 디에셈 책은 흉기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원 생활 내내 너무 괴롭히고ㅠ 수련 때도 괴롭히고ㅠㅠ 그리고 실제로 두껍고 무거우므로 훌륭한 흉기(?)가 될 수 있죠

그렇죠.. 전 쪼개서 보고있긴 하지만 마음을 다치게 하는 흉기입니다 ㅎㅎㅎ 하지만 매우 소중한 책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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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가봐서 아쉬웠던참에, 상세하게 포스팅해주셔서
이쉬운마음이 좀 달래지네요 :)

아쉽군요 ㅠ 연말엔 파주 출판도시에서 책 관련 행사를 많이 하던데, 기회가 되면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 땐 포스팅 한번 미리 하겠습니다 :)

국제도서전은 가기만 하면 충동구매를 하고 오게되더라구요...ㅋㅋ

오 탑티미스트님도 다녀오셨나요? 아니면 이전에 다녀오셨는지... 정말 아직 읽어야할 책들도 넘쳐나는데 충동구매로 몇권이나 사버려 걱정입니다 ㅠ

매년 가고있지만 올해는 못갈 것 같습니다 ㅠㅠ 당장 월요일부터 시험시작이라...

허허... 시험기간 정말 끔찍하군요 ㅠㅠ 시험 끝나기전에 한 번 뵈어야하는데 말이죠...

ㅋㅋㅋ포스팅은 못하고있지만 스팀잇 시작하고 가장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시험기간이니까요... ㅜㅜ 혹시 월 수 중에 시간 괜찮으신가요?
잠시 커피한잔 괜찮으시다면..

혹시 월요일 저녁 괜찮으신가요? ㅎㅎ 어차피 저도 학교안에 있어서 학교 안에서 커피 한잔 하며 뵈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

연락주세요!

넵 조만간 알려주신 연락처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

아 전공책은 정말 비싼 것 같습니다... 가격 그 이상으로 공부해서 뽑아먹어야 겠습니다.

정말요.. 전투의지를 불태워주네요 책값이 ^^;;;

이런글에 추천이 없는게 이상하네요. 추천합니다. 그리고 좋은글 고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응원을 자양분 삼아 더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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