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찬 매미 소리가 시원하게 느껴진다.
간밤 잘 보내고 새날을 맞게 해주시어 감사 합니다.
뜨거운 열기가 밤새 식어진 대지와 싱그러운 아침공기 에
내 몸을 마끼며 아침 마다 공원 으로 나갈때 나오는 무의식의 독백 이다.
장마가 그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된다 더니
하늘이 유난히 푸르고 공기 도 좋은데 이른 아침부터
불볕을 쏟아 낸다.
평소 같으면 운동기구 타는 사람들로 붐빌 시간인데
사람들이 없다. 더위를 피해 꼭두 새벽에 운동을 마쳤나보다.
나는 아침 햇살이 수면에 좋다 하여 덥지만 햇살 맛사지를
받는 심정으로 즐겁게 자외선을 받으며 운동을 마친다.
땀 범벅인 몸을 씻고 난후의 상쾌함은 여름 이라서 맛볼수 있는
또하나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매미소리도 우렁차고 시원 스러운데 앞뒤 활짝 열어 저친 창문으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도 여름의 참맛을 느끼게 한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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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많이 덥지만 하늘은 에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