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우리나라가 코로나 백신 구매에 머뭇거리는 동안

미국 일본 유럽 에서는 재빨리 화이자 와 모더나

백신 제조 회사와 계약을 맺어 접종을 시작 하였다한다.

우리나라는 여론의 몰매를 맞고 뒤늦게 백신 제약사와

천육백만명 분을 계약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백신은 한번 맞아서는 않되고

두번 맞아야 항체가 생긴다고 한다.

그렇다면 팔백만명 밖에 백신을 확보 못했다는 뜻이다.

내년 2분기 나 3분기에 들여온다는 백신이

우리나라 인구5천만 중에 팔백만 빼고 나머지는

어느 하세월에 접종될지 아득하다.

현재 별별 수단을 다 써도 확진자는계속 늘어

정부에서도 감당이 않되는 모양이다

생활 전선에서 하루하루 힘겹게 지내는

모든 사람에게 안심하고 활동할수 있는

대책은 아무래도 백신 도입 뿐인것 같다.

비온뒤 활짝 겐 하늘에 무지개 처럼

내일은 희망을 외쳐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