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을 위한 글/부자와 빈자의 차이는 초조함

in #kr6 years ago

안녕하세요
스팀잇의 벤티❤️입니다.

부자와 빈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초조함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기다림을 잘 모릅니다.

그래서 항상 초조 합니다.

세상의 이치는 비슷합니다.

씨앗을 뿌리고
거름도 주고 가꾸며
정성을 다해서
열매를 얻는것이 가장 기본 인데

그냥 씨앗만 심고
바로 열매와 결실을 얻으려 합니다.

그속에 초조함이
묻어 나오며
그런 불안한 심정 그리고 그 주파수가 다른 사람에게도 전달 됩니다.
불안한 심정은 타인의 먹이감이 되기 쉽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우선 초조해 하지 마시고
불안해 하지 마세요~

프로가 된 사람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아지경에 빠져 이해득실도,
다른 사람의 이목도,
미래도 생각하지 않고
엄청난 양의 연습을 반복할 뿐입니다.

씨앗을 심고
노력해서
열매를 얻을때 더욱 보람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열매 과실 부터 따 먹으려 마시고

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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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가즈아!

가즈아🙌🙌

눈에 보이는건 과실이라.. 너무 과실만 보고 산건 아닌가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스팀잇에서는 과정을 포스팅하면
보팅을 받을 수 있는 아주 좋은 플랫폼 입니다

벤티님의 글을보면요. 이런 생각들이 들어요. 글을 적게 쓰는대도 정말 열심히 쓴 사람보다 수익이 훨씬 많네? 하지만 그것은 역시 벤티님과 이제 막 등장한 신입의 차이네요. 벤티님은 꾸준히 시간을 투자해 기다림의 미학을 얻은 것이고 그것을 기다리지 못해 깨달음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포기하기 마련이죠. 저도 벤티님이 초반에 제게 해주셨던 말이 힘이 되엇어요. "초년생들은 기다리지 못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좀 더 평판을 올리시고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그러면 충분히 기다린 댓가를 받게 될 것이라고! 벤티님의 조언에 감사를 표합니다. 제가 보팅의 힘은 없지만요. 그래도 제 나름의 풀파워 보팅 0.01 주고 갑니다 ...(꾸벅)

너무 감사합니다~
차근 차근
블록 쌓기 한다고 생각 하시고
스팀잇 즐겨 주세요~

네 ㅎㅎㅎ 차곡차곡 쌓아서 고래가 되어보겠습니다.

씨앗 심는중입니다 벤티님 ~ 존버 화이팅 !!

좋은 결실 나올꺼에요
그동안 많이 아껴 주시고
정성 다해 주세요~

저도 항상 초조함을 가지고 살아왔나봅니다. 하지만 스팀잇은 저에게 행복을 알게 해주네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 일인지 몰랐습니다!

스팀잇의 온도는 따뜻한 봄날입니다

존버 가즈아~!!!!

1-2년 후면 많이 웃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열매는 다 익어야 맛있죠 ^^
간혹은 풋사과도 맛있긴 하지만 ^^

밥도 뜸을 잘 들여야 맛있죠~

스팀잇에도.. 적용시켜보고싶네요.. 다들 너무 급합니다 ㅠ kr이라그런가 ㅜㅜ

급하지 않으신분들 많아요~
그런 분들이 주변에 많아야 합니다

세상에.... 저... 존버가 사람이름인줄알았네요. 신랑한테 존버가 누구냐고 물었다가... 완전 비웃음 당했네요...지금도 놀림 당하는중이네요. 로저버 형제라면서... ㅡㅡ;;;;;

요즘 갈 수록 용어들이 어려워 지고 있어요

그 여유와 기다림이 부를 더 늘리는데 도움이 된다는게 참 아이러니죠 ㅎㅎㅎ

초조함으로 버린 돈들이
가다린 여유 있는 분들에게 빨려 올라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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