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이 여운에 남는, 기억에 남는 영화 몇가지.

in #kr9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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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킹 온 헤븐스 도어 (Knockin' On Heaven's Door, 1997)

유쾌하고 바보같아서 뭔가 슬픈 이야기입니다. Guns N Roses 의 음악을 굉장히 좋아해서 우연히 찾아본 영화인데.. 킬링타임용 영화인가.. 하고 생각하다가 엔딩에서 굉장한 여운을 얻었습니다. 제 인생 노래중 하나에요. 낙 낙 ~ 나킹온 헤븐스 도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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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마와 루이스 (Thelma & Louise, 1991)

요즘은 사실 페미니즘하면 안좋은 생각부터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역차별과 합리성에 대한 불평이 나오기도 하지요. 반대로 이 영화를 보면은 여성들의 입장을 조금이라도 헤아릴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엔딩에 대한 비난도 많았지만 저는 굉장히 감명깊게 받아들였습니다. 멍청하게도 포스터에 스포가 담겨 있는지라 잘린 이미지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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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클럽 (Fight Club, 1999)

제 인생 영화중 하나로, 거의 매년 한번씩은 보게되는것 같습니다. 처음봤을때 머리를 세게 맞은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동기가 필요하고 자극을 필요로 할때보면 좋습니다. 영화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명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파이트 클럽의 첫번째 규칙은 ㅡ 클럽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는것이다 !




말할 수 없는 비밀 (Secret, 2007)

멜로영화는 거의 안보는 편인데 이건 꼭 추천해야겠네요. 의외로 안보신분들이 많더라구요. 포스터에 써있는 대로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멜로영화를 보고 느낄수 있는 최고의 여운과 감명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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