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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박사.. 맛집을 가다... "물고기 선생" (ㅠㅠ 휴가 기분 좀 내 봤습니다.. 휴가가고 시퍼용~♡ )
^^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한동안 소식이 없으셔서...궁금했내요 ㅎ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_________^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한동안 소식이 없으셔서...궁금했내요 ㅎ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_________^ 좋은 하루 되세요~♡
네~ MSG와 유기농의 경계를 넘나드는 엄박사님의 글이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와 봤습니다
역시 그 매력은 그대로 살아 있더라구요왠지 모르게 시간이 지나도 엄박사님의 어느 포스팅 중 '서울 분위기'의 시골 커피숍이라는 그 친근한 단어 표현이 잊혀지지 않더군요 ㅋㅋㅋㅋㅋㅋ한동안 오랫동안 쉬었어요 글감도 떠오르질 않고..
모든 억지로 하는 건 싫어서..
무념무상(멍때리는)상태도 은근 매력 있더군요. ^^
^^ 맞습니다...저도 살면서 어디하나에 목매면서 사는걸 별로 싫어합니다....; 하고싶음 하고, 말고 싶음 말고.. 자고 싶음 자고...;; 뭐든 강요에의해서..의무적인거에 의해서 수동적으로 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요~^^
사람은 항상 능동적인게 좋습니다...ㅎㅎ
무념무상..아주 공감가는 글입니다..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자고 싶으면 자고<-
제가 쓴 줄...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