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잘 받는 방법... #2 (자동차 교통 사고시... 보험사와 의 합의 요령 입니다...)

교통사고 합의 요령 TIP

교통사고가 날 경우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사고가 난 후에 본인과 상대방의 몸 상태를 체크하여 치료를 받는게
우선입니다..

알고 있으면 좋은 교통사고 합의요령 같이 알아 보겟습니다..

①. 보험사에서 지정해주는 병원은 가지 마세요..!!

보험사와 연계된 병원이기 때문에 보험사에게 유리한 쪽으로 진다을 내리기 때문 입니다..

되도록이면, 초진 ( 초기진료 )은 대학병원으로 가시는게 유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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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합의금 먼저 제시하지 마세요..!!

합의는 치료가 끝나고 나의 몸이 괜찮아졌을 때 신중히 해야 하는 겁니다..

보험사 직원이 합의금 얼마나 원하냐고 물어볼 것입니다.

예를 들어 1,500만원 받을 수 있는 합의금을 1,000만원 정도 생각한다고 말하는 순간..

본인의 합의금은 최대 1,100만원이 될수 있습니다.

③. 필요한 치료는 모두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간혹 검사 비용을 지원해 줄수 없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에 CT, MRI 등 검사요구를 거부한다면 금감원 또는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제기 하시면 됩니다.

④. 보험사 직원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마세요..!!

보험사 직원에게 만만하게 보일 경우 본인이 받을 수 있는 합의금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없기에 모르는 것은 당연 합니다..


제 경험상...
(제가 잠시 보험사 직원들이 공부하는 PPT 자료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분류별 행동 강령이란 것이 있었습니다..

머, 어려운 말 같지만..

실상 그 내용은 목소리 큰놈은 좀 더 주란 야그 였습니다..

거기에도 무직, 조폭, 의사, 변호사, 각종 직업에 대해 대처 요령이 있었습니다..

(ㅡㅡ;;; 개쉐이덜...)

모르면..당합니다..!!

⑤. 교통사고가 났을 때 나의 보험사가 과실비율을 불리하게 요구할 경우 보험 담당자를 바꿔달라고 이야기 하세요..!!

P.S : 물론, 보험 법을 악용하여.. 일반 시민들에게 악영향을 주는 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인해 일반 시민이 피해를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보험회사도..

엄한데서 눈탱이 쳐 맞고, 선량한 시민 등꼴 빼먹는 거 양아치 같은 짓은 좀 하지 맙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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