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른 보육원. (봄날의 산타가 되었기를.)

in #kr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간만에 주말에 친구네랑 만나서 재미있는 주말을 보내고 왔습니다.

놀러 가기 전,

일요일인 오늘 시간이 조금은 남을 것 같아서
보육원 아이들에게 전달 할 물품을 전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매번 시간이 없다는 핑계 아닌 핑계 때문에
함께하는 분들과 같이 하지 못해서 너무나도 아쉬운 마음이 가슴 한켠에 있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보육원에 전화를 해보니 오늘은 사무실에 아무도 없다고
생활관에 선생님께서 전화주시면 나오시겠다고 하시더군요.

늦은시간이 될 것 같아서 양해를 부탁드리고

집에 도착해서 저녁을 해결하고,

짐들을 차에 싣고 부랴부랴 보육원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 거라는 생활관 선생님의 말씀과는 달리
사무실에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똑똑똑

들어오세요.

다행히도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전에 제가 직접 지원금을 전달 해드린 선생님이 계시길래
인사를 드리고 이번에 아이들에게 전달 할 물품이 있다고 말씀 드린 후 전해 드렸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애기들 얼굴도 보지 못하고
물건만 전달해드리고 왔습니다.

늦은시간에 전해드린 것 같아서 너무 죄송스러웠지만
전달 해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었습니다.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함께 하지 못한 보육원 팀들께 죄송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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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우크크 고생했어!! ㅠ.ㅠ 다음엔 같이 가~~!!

다음번엔 꼭 같이가요 형님.. ㅠㅠ 좀만 여유가 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ㅎㅎ

항상 열심히시군요^^

아닙니다. 진작에 했어야하는 것인데 너무 늦어버렸네요 ㅠㅠ

아이들이 좀 더 따스한 마음으로 자라나길...

감사합니다 스타주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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