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아지는 연말모임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확실히 연말이 되니 없던 모임도 만들어지고 술자리들이 참 잦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제가 이어오던 모임에서 친목도모 겸 송년회로 자리를 가졌습니다.
간만에 많은 분들을 만나기도 했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런 자리에서 술이 빠질 수 없는데 오늘 일정이 좀 있어서 자제를 좀 했는데 계속 되는 술 권유와 유혹에서 빠져나오는게 참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아마도 술을 잘 못드시는 분들은 이게 되게 난처할 때도 많은 것 같고 억지로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도 허다한 것 같구요.
샤샤샥 잘 피해가면 좋겠는데 참 어려운 것 같단 말이죠.ㅎㅎ
좀더 센스있게 술을 피하면서 연말모임을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전 최근에 팀원들랑 토크콘서트를 보러갔다왔습니다. 콘서트후 식사하면서 콘서트 얘기하구요~ 술없이도 좋은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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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없이 좋은 모임도 정말 좋긴한데 아마 그런 모임이 열에 하나 되려나요.. ㅠㅠ
센스있게~~는 힘들듯하고.ㅋㅋ
그냥 "한약 먹는다." 혹은 '알레르기'땜에 못먹는다. 정도요.
술은 자유롭게 마시는 분위기였으면 좋겠네요. 왜그렇게들 권하는지.
ㅋㅋㅋ 아... 그런 분들 꽤 만나본 것 같은...(?)
진짜 술을 권하면서 마셔라마셔라 하는 분위기는 없어지질 않는 듯 합니다 ㅠㅠ 안마시면 죄인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