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대한민국 국방예산(the pain in the evolution of the Korean Army. 2)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kr • 6 years ago 방위 사업 만큼은 정도를 걸었음 싶네요.
네~
여야가 따로 없고 지속된 계획하에~
정권이 바뀌면 다 들어 업고는 ~
군장성도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