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산책을 다닌지 오래 된 듯 하다.체중도 조금 빠졌고...
요즘은 아파트 주변이 아닌 시골길을 걷는다.주변 풍경을 보며 걷는게 지루하지 않아 시간도 금방 지나는 것 같다.
며칠전 시골길 코스로 걷는데 밭 전체가 꽃으로 도배되어 있는 듯이 활짝 피어 있었다.아마 내가 촌놈이 아니었다면 무슨 꽃인지 몰랐을 것 같다.

잎을보고 담배꽃인걸 알아차렸다.어렸을적에나 봤던 담배인데 요즘도 담배 농사를 짓는걸 알았다.
시골길을 걷다보면 추억이 떠오르는 것들을 가끔 만나서 정말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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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꽃인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하도 어릴때봐서 ㅎㅎ
어릴땐 동네에 온통 담배농사였는데
요즘은 담배 재배하는거 보기 정말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