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기대감이 컸지만...

내가 꾸준히 가져가는건 스팀과 klay 뿐...다른건 무조건 사고팔고 단타일뿐이다.

스팀은 일일보상이 있어 꾸준히 가져왔고 klay는 기대감이 커서 그냥 모아 왔던것 같다.근데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일까?계속 쪼그라드는 잔고를 보면 이걸 가지고 가는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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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금까지 모아왔으니 떨어질때 조금 더 사야겠다.제발 올해안에 업비트 상장 좀 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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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는 스테이킹하고 있는데 업비트 상장하면 이 모든 하락이 해소될거라 믿어봅니다.

klay... 이런 것도 있었군요... ^^
저는 코린이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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