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파란만장한 코인 경험기
어느새 올해가 다가고 있군요
올해는 제가 본격적으로 트레이딩에 입문했던
인상깊은 해였습니다.
좀 늦게.. 최고점에 입문한게 아쉽지만요.
당시를 회상하면
코린이였던 전 코리언 프리미엄이 30%를
넘나드는 대호황에 눈이 돌아가..
5월 25일날 재정거래를 시도했었죠
https://steemkr.com/kr/@twinbraid/4grtpj
하지만 40시간동안 출금금지-ㅅ-;;

그리고 재수더럽게도
다음날부터 기록적인 폭락이 옵니다
처음 겪어보는 대폭락장에서 대손절을 한 저는
좌절과 목마름에 휩싸여 챠트를 방황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저에게 한줄기 빛과 따뜻한 물이 쏟아졌습니다

당시 폭락장에 전부 박살나는 가운데


꿋꿋하게 따뜻한 색으로 오르는 기둥들!
그것은 바로
Stratis(스트라티스)와 DGB(디지바이트.. 일명 대구은행)
였습니다.
저들의 생명력에 감복한 저는 손실을 만회하고자
이 두 종목에 투자를 합니다
한데..

그 빛과 물은 영 좋지 않은 곳에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반토막나고 즉각 팔았습니다..
곧장 30%정도 회복하더군요. ㅡ,.ㅡ;
저의 문제점을 깨달았습니다. 그거슨
코인에 대한 믿음부족에 인한 패닉 손절..
그래서 스트라티스는 기다렸습니다
기술력의 스트라티스
Pos로 믿는 사람이 많다는 그 스트라티스
앞서 촐싹거리던 저와 달리

인자한 부처의 마음으로 자연과 하나가 되어..
빠른 손절도 안돼.. 존버도 안돼
'어쩌라구..' 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잘못 고른거였죠
그후 EOS ICO를 성공하고
정보를 후다닥 얻어서 큐텀도 성공하고
심지어 절 추종하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운명의 9월
BAT을 사자 연기되어 폭망하고
PIVX를 사자 지갑이 부셔져버리고
엣지리스를 사자 라이센스가 거부되어버리고
ZCASH를 사자 빗썸상장불패가 깨져버리고
TFL을 사자 상폐 당해버리고
순서대로 -40%, -30%, -60%, -50%, -50%
이렇게 되자 눈돌아간 저는
이 모든 손실을 한방에 만회할 방법을 찾게 됩니다
마진 100%의 BITMEX로 백배의 수익!!
생전처음으로 맛보게 됩니다.
-99.9% 라는 것을-_-;;;
이럭저럭 완전 개손해인거 같지만
그래도 큐텀이라거나 EOS를 잘 줍줍해서
원금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걸 깨달았죠
'난 똥손이다..'
하지만 의외로 장투는 그럭저럭 괜찮은거 같으니
스팀이 100배 갈때까지
물귀신처럼 붙어있을겁니다
스팀 가즈아!!!
덤으로 고양이도 좀..
현재 고양이 마이너스 90% ㅡ,.ㅡ;;;






Cheer Up! 많은 사람들이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갖고 있나봐요!
마진은 절대 하면 안됩니다ㅠㅠ 존버가 불가능...
100배 마진은 너무 위험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사실 몇 번 체험해봤습니다...결과는 역시...
올해 재미보았던 코인이 사실 많은 것 같습니다. 워낙 시장이 커지는 한 해 였기 때문에...
스팀달러가 10배만 더 올라도 좋겠습니다 캬캬컄 욕심이겠죠?
ㅋㅋㅋㅋㅋ다이나믹하네요! 지금 제 코인도 그래요....! 흑흑 앞으로는 많이 많이 벌자구욧^*^ 팔로우하고 갑니다~~!
성투하세요!! 화이팅입니다! ㅎ
넵 힘내야죠 ;ㅁ;/
ㅋㅋㅋㅋㅋ 모험을 뺑돌아서 하고 오셧군요 그냥 내려가든지 올라가든지 장투가 답인듯합니다 보팅누르고 갑니다!
정말 장투밖에 없어요.. 제대로 번게..
펌핑된걸 장투하는 거 말구-ㅅ-;
정말 파란만장하시네요..! //
근데 완전 초보라 잘 모르겠는데요 고양이라는 건 어떤 뜻인가요~? 그것도 어떤 코인의 별명인가요? @_@;;
사건사고가 많네요ㅋㅋ결국에는 잘되실것 같습니다. 성투하세요! 가즈아~
가즈아~~+_+/
어우 차트 보기만 해도 제가 다 아득하네요..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tfl을 빼먹었지만.. 후후.. 그건 차트가 없어져 버렸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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