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sands

in #kr-overseas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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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칠이집사예요!!

화이트샌드국립공원을 소개합니다.

텍사스주 바로 옆에 뉴멕시코주가 있습니다.
엘파소에서 30분안에 뉴멕시코에 갈수 있어요.
화이트샌드는 약 1시간 반걸려 도착하는데 엄청 가깝죠.

보통은.....

어딜가나 이런 분위기죠!!
이것도 뉴멕시코인데 미국에서 최초로 나사에서 미사일을 쏘아올린 장소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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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이트샌드공원으로 가는 길에 미사일 모형도 크게 있구요. 박물관비슷한것도 있는데 시간상 그냥 차안에서 구경만 하면서 지나갔습니다.

본격적으로 화이트샌드 구경하시죠.

모래가 거의 하얀색이지만 완전 눈같은 하얀색은 아니고 약간 아이보리색 섞여있어요.

하지만 첫 풍경은 마치 눈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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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서서히 모습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허허벌판 사막에서 어떻게 이런 아름다운 사막이!!!
남부가 사막이네 어쩌네 해도 화이트샌드같은 사막이 아니라 자갈이 많은 사막인데 이곳만은 다른 나라인듯합니다.

신기한것은 딱 이 장소만이 가지고 있는 모래라는것!
그런데 꽤 장소가 넓어요. 입구에서 끝까지 가는길이 8마일정도이고 그렇게 돌아서 또 다른 길로 8마일을 돌아나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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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으로 간 이유는 바로 눈썰매대신 모래썰매를 타기위한 것이죠!!
여긴 눈이 안와요!! 지금 반팔입고도 다닐수 있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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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재미나게 타고자 약간 점프할수있는 구간을 중간에 만들었지만 큰 실수였어요.

높이 점프해서 탄것도 아닌데 꽤 충격이 커서 엉덩이 찧고 그 여파가 척추를 타고 머리까지 찡해왔습니다.

순간 척추 고장나는줄!!!
다행히 척추 무사!! ㅋㅋㅋㅋ
근데 이틀이 지났는데도 엉덩이뼈가 아픈게 아무래도 금이 가지않았을까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ㅋㅋㅋ
근육통이라고 하기엔 딱 거기만 누르면 아픈것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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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너무 고와서 정말 놀랬어요.
신발안에 엄청시리 들어갔는데도 느껴지지않을 정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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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도 꽃은 핀다!!! 여름쯤되면 이 사막에 피는 꽃이 있다고 설명이 돼있었는데 이 작은 아이인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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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진으로는 한계가 있는듯합니다.
실물이 훨 이뻤는데 표현이 그만큼 잘 안나오더라구요.

여행하면서 이 근처를 여행하는 분이 있으시면 들러도 좋은 곳일듯합니다.
사실 일부러 뉴멕시코를 여행하는 분들은 흔하지 않겠죠ㅡㅡ;

여기서 뉴멕시코? 라며 들어는 봤는데 어딘지 몰겠다는 분 분명 있으시죠??
새로운 멕시코 아니구요!!
미국의 뉴멕시코주랍니다 ^^.

사실 미국남부를 따로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지않기에 소개하면 좋겠다 싶기도 합니다.

즐거운 구경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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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봐도 이쁜걸요 ^^ 넘 신나는 하루보내셨겠어요 ! ^^ 멋있는곳이 가까히에 있어서 좋으실것같아요 !

자주는 못가도 한번 더 가지않을까요^^ ㅎㅎ 이런거라도 가까이 있어줘서 좋긴합니다.

와 대박대박대박대박ㅂ대박대박댑갑개대박!!!
이런 천혜의 명소를!! 너무 멋있어서 사진 하나하나 주소 붙여넣기로 확대해서 봤습니다 ㅋㅋ 짱 신기하네요. 흑설탕같애서 막 퍼먹어볼듯.. 제 버킷리스트에 적겠습니다 @홍보해

ㅋㅋㅋ 엄킨님!! 개대박에 몸둘바를 ㅋㅋㅋ 감사합니다!!^^

사막이 예쁜 것도 예쁜 거지만 구름이 예술이네요. :)

구름이 이날 좀 많이 끼긴 했어요 ㅎㅎ 초코님 댓글보고 구름사진 한번 더 봤네요 ^^

위대한 어부 아름다운 백사장에 위대한 게시물

감사합니다

와~ 사진 만으로도 충분히 멋진데요^^ 하얀 모래와 흰구름 그속에 비춰진 파아란 하늘이 장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포스팅은 원글보다 댓글에서의 표현이 더 풍성하네요 ㅎㅎ

여행가서 자연 풍광을 사진으로 담다보면 정말 어떤 광각렌즈로도 담을 수 없는 풍경을 접할때가 있는데, 여기가 딱 그런 곳인것 같네요...
집사님 꼬리뼈는 안녕하신지... ㅋㅋ
스타워즈같은 SF 물 촬영지로 써먹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ㅋㅋㅋ 엉뼈 안녕합니다 !! 좀 아프지만 ㅋㅋㅋ
제가 또 사진기술이 썩 좋지않아 요즘 열심히 연구중이예요^^. 저도 사막보고 여기서 영화찍어도 되겠다 생각했어요!! 찌찌뽕!!!

와 집사님~~지친 제 눈에 피로를 풀어주는 구름샷...너무 멋있어요!!

구름이 한몫했나봐요!! ㅎㅎㅎ

아...멋지죠....^^
그 내리막길이 기억납니다. 기름떨어질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바람이 겁나게 불 때 그 곳에서 신라면 하나 끓여먹고 왔습니다.
바람막이 잘 해놔서 너무 고마웠던 공원관리 였어요..ㅎ
그냥 하얀모래 둔덕인줄 알고 갔는데 엄청난 넓이에 삼십분 걷다 엄두도 못냈습니다.
고운 모래와 그래도 단단한 모래땅 그 넓은 모래둔덕들 하늘 참 이쁘죠...
그런데 가는길 러벅? 이 소들의 나라 그 러벅 맞나요? 그게 참 궁금했습니다.
기다림...15분..ㅠ

앗!! 오동당님도 다녀오셨군요!! 왠지 반갑네요 ㅋㅋ
바람은 정말 많이 불더라구요. 제가 간날은 특히 날씨가 좀 쌀쌀하기도 했구요. 저보다 더 잘 즐기시다 오신듯해요. 보니까 바베큐할수있게도 되어있긴하던데 라면은 신의 한수네요 ㅎㅎ
러벅은 저도 잘 몰라서 구글쳐보니 저희집서 5시간 넘게 가야되더라구요. 텍사스가 워낙 넓다보니 모르는 곳 투성이입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사진 보고 숨 멎을 거 같아서 들어와봤어요! 사막이라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사막은 꼭한번 가보고 싶었는데...멋진 데 소개해주셔서 고마워요!

방문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와 하얀모래가 있군요 썰매 저도 타보고 싶네요!! ㅎㅎ

옷이 가벼워서 모래썰매도 탈만했습니다. 겨울가기전에 썰매타러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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