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이야기] 신규 국내 거래소 DayBit예약

in #kr8 years ago (edited)

암호화폐 거래소가 계속 생기네요. 신규 거래소들은 나름 독특한 방식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를 들은 거래소는 데이빗이라는 곳입니다.

https://www.dayb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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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을 뒤엎겠다고 글도 뒤엎었네요. 사전 신청을 하면 200 DAY 토큰을 준다고 합니다. DAY 토큰은 BnB, HT와 같은 일종의 거래소 토큰으로 보입니다.


기존 거래소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기존에 상장되지 않은 코인들을 많이 상장할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상장 예정 코인들을 보니 최근에 공구를 진행한 것들이 많이 있네요. 어떤 코인인지 실체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국내에 최초 상장이 무조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시스템트레이딩시에 초당 60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면 주문 횟수가 문제가 되는군요. 거래량이 충분해야 시스템 트레이더들이 입성을 할 것인데 당분간은 의미없는 기능이겠군요.

그리고 동접자가 많아도 서버가 터지지 않는다고 나오는데,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자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서버가 터질만큼 동접자가 얼마나 빨리 증가하느냐가 문제겠네요.

DayBit에 대하여 잠시 살펴보았습니다. 신규로 오픈하는 거래소는 자리는 잡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최근 빗썸의 예와 같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는 바로 거래소인데, 이 거래소가 얼마나 투명하고 안전하게 나의 자산을 보호해 줄 것인가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제가 DayBit 관계자라면 고객의 자산이 얼마나 안전하게 보관되고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것 같습니다. 위의 세 가지로 차별성으로는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신규 거래소를 믿고 거액을 위탁해 놓고 거래를 할 사용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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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겨나는 거래소들이 워낙 많아서 이제는 일일이 다 즐겨찾기에 넣어두기도 어렵더라구요. 문제는 그 거래소에서 매수매도 거래가 얼마나 빨리 잘 이루어질 수 있느냐의 문제겠지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day 라고 합니다 ^^ 0을 하나 더 붙이신듯해서 댓글 드립니다 ㅎㅎ

200 이네요. 왜 2000으로 보였을까요? 수정했어요.

200DAY 폰트 착시현상을 일부러 노린거 같기도 해요 ㅎㅎ

새로운 코인 위주의 상장이 좋은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성능에는 자신이 있는 것 같으니 빠르게 성장하기를 기대해 봅니다ㅎㅎ

Socket API를 제공하네요.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체인파트너스의 사업이군요. 표철민 대표는 경력이나 명망이 있는 편이니 최소한 모 거래소같은 양아치 짓은 안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기대가 가는데 우선적으로 신뢰와 거래량을 잡아야겠지요.

말씀대로 코인이 기존 화폐의 '신뢰'의 문제로부터 생겼기 때문에 거래소 역시 '신뢰'의 문제가 가장 중요한것인데 그 부분이 빠져있는 것 같네요.

서버는 허세일거 같긴 합니다. 신규거래소가 그정도로 몰린다고 계산도 안했을테니 ㅎㅎㅎㅎ

체인파트너스가 진행 중인 사업 가운데 하나이니 다른 거래소보다는 뭔가 믿음이 가긴 하는데 나와봐야 알겠죠!ㅎㅎ

거액을 맡으려면
기능이 아니라 안정성을 보여줘야 겠지요.
예금자보호 5천만원 한도때문에
통장을 수십개 만드는 사람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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