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골드만삭스가 기부하는 봉사단체
요즘 사회적으로 시끄럽기는 하지만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봉사단체는 필수적입니다. 많은 봉사단체가 자발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를 하고 계신데요.
오늘 기사로 본 이 단체는 정말 존경스럽다는 말이 나옵니다.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막기 위해 지난 2003년 옥수중앙교회에서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매일 우유를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는데요. 만약 어제 배달한 우유가 아직 남아있다면 장기 외출을 하셨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있다고 보고, 독거노인이 잘 계시는지 확인까지 하였다고 하니,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주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보입니다.
우아한형제에서 후원을 하면서 적용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고 합니다. 우아한 형제를 인수하는데 참여한 골드만삭스가 이 단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직접 기부를 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외국계 금융회사에서 보기에도 좋은 프로그램이 잘 운영되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동안 운영비를 너무 투명하게 사업 목적에 맞게 사용을 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고용 증대를 위해서라도 적당한 인건비는 지출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필요한 곳에는 자금을 집행하는 것이 그 곳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더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 같습니다.
현재 활동하는 많은 시민단체, 봉사단체가 있습니다. 대부분 설립 취지에 맞게 본인을 희생하면서 열심히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몇 미꾸라지 때문에 이런 곳까지 기부가 줄어들게 될 것 같아서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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