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틈에 핀 들꽃
바위 옆에 핀 들꽃
작은 꽃이지만 이름 모를
들꽃을 보면서 작은 꽃이지만
참 스케일이 크거나 굉장히
아름답지 않지만 소소한
매력을 느낍니당
꽃의 힘인가?
사진을 찍을땐 몰랐지만
정감이 계속갑니당
나의 위치를 생각도 되고
스팀잇 작가라면 고래가
되고픈 꿈이 있을텐데
작지만 저렇게 작게 핀
나 자신 같지만
훗날 크게 필 나를 상상해 본
시간이 됐습니당
꽃 근처에 산책로가 있어서
찍어봤다
좋은 공기가 나에게 스며들듯
좋은 느낌입니당
과하지 않지만 잔잔한 멋이 있는곳같아요. 좋은 쉼터네요 ^^
감사합니당 평범한 등산로이죵^^
주변에 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당
감성적이네요. 혼자 산책하며 여유롭게 사색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
혼자 산책하기 좋은장소
이더라고용 도시속에 있는 장소인데용^^
도심 속에 이런 공간이라도 있는 것이 정말 현대인에게는 필수죠. 빌딩숲만으로만 이뤄진 곳은 너무 답답해요. 삭막하고요.
감사합니당^^ 답답한 마음들때
산책하면 좋죵^^
소소한 일상을 사진과 글에 담아 자주 포스팅 하시는 군요~
정감이 가고 옆집에 사시는 이웃사촌 같습니다~ ㅎㅎ
감나합니당 사장님 캐릭도 대박나시게용^^
저도 계란꽃 참 좋아해요.
수수하니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예뻐요.
네네 계란꽃이네용^^이름을 몰랐어용^^ 저도질리지않고 예쁘드라고용^^
마음이 편안해지는 산책로네요~
마음이 편해졌다니 다행입니당^^
네 그렇게 느껴지네요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보팅감사합니당 수고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