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다은> 180110 밤 샌 다음날과의 갭 정도 : 5% .. ?

in #kr8 years ago (edited)


아아 퇴근없는 삶이여...왜 퇴근한 적이 없는데 출근을 할까요? 집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체크아웃하고 씻지도 못하고 바로 사무실로 직행했어요ㅠㅠ 저녁까지 마무리하고 가려했는데 어쩌다보니 막차시간이 다되어서야 퇴근...👍 그러나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다 제 업인것을...허허...하지만 놀았으면 억울하지라도 않겠는데 열일하고 집에 못가니까 서럽네옄ㅋㅋ그저 입금만을 바라볼 따름입니다😅

저는 화장품 수집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다 쓸때까지 쓰는데 이번에 모든 것들이 다 떨어졌어요. 정말 탈탈 털어도 안나올 정도로!! 그래서 리스트업해서 거하게 쇼핑하려 하는데 그전까지는 반쌩얼로 다닐예정입니다...사실 저 맨날 기초화장은 하고다니는데 가끔 제가 화장지워야 한다고 하면 화장했었냐고 물어보는건 뭘까요. 의미없는 분칠이었던겐가...더 분발하겠습니다😭 하지만 밤샌날에 아무도 제 쌩얼을 보고 놀라지 않는다는건 나름 편한 일인 것 같아요. 내 모습이 스스로 계속 신경쓰이면 불편할테니까요! (물론 저만 편하고 남들은 괴로울수도...)

그런데 문득 오늘 늦은 퇴근을 하면서 거울을 보니 화장과는 관계없이 얼굴이 너무 피곤해보이더라구요. 감기때문에 부쩍 얼굴이 안좋아졌는데 이제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계속 바쁘긴 하겠지만 한가해질때까지 기다리면 전 영원히 골골거릴거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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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분칠 또르르르륵 ㅠㅠㅠㅠㅠㅠㅠ
슬퍼집니다 ㅠㅠㅠㅠ 오늘은 피곤이 좀 가시길 바랍니다.
넘나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데 감기 언능 낫고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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