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비도 지나가고 겨울전까지 공사 시즌이 돌아오니 또다시 극한직업이 되었습니다.

폰도 100퍼센트로 출근했으나 충전을 하면서 일을함에도 너무많은 전화에 40%를 넘기지못하고 있습니다.

다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 팀들을 모아다 한곳에 때려박아두니 다툼도 자주일어나고 수습하고 중재하고 이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7시부터 출장나왔는데 이렇게 고된하루일줄 알았다면 출장 안갈껄 그랬네요.

매일9시 정각즘 해서 올리던 1일 1글은 이제서야 생개이 났습니다. 보팅파워 얼마없지만 그마저도 다 놀고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