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2: 매일 겪는 테스트 4 (이 정도면)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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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2: 매일 겪는 테스트 4 (이 정도면)

아무 필요 없는 방언들

세상 사람들은 거의 모두 조언 프로들입니다. 필요 없는 것을 알면서도 참지 못하고 충고와 조언을 물어 보지도 않았는데 던집니다.

적어도 내가 대화 중 원하는 것은 조언과 충고가 아니고 위안이나 칭찬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고 추측해 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은 뒤로 한 체 다른 사람의 단점을 이야기 하며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는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사람의 단점을 어떻게 고칠 것인지를 이야기 하는 이유는 자신의 단점을 고치기가 힘들어서 그럴 것 같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너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보는 자신의 시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는 겁니다. 시각을 바꾼다는 것은 자신을 바꾸는 일이 될 겁니다.

차라리

단점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칭찬을 하려면 관심 있게 지켜보다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넥타이 색깔이 멋있습니다.' 단순하지만 정확하게...

그런데 이런 말도 있습니다. 10번 한 칭찬보다 한번 한 지적질을 사람들은 기억한다고. 참 말이 어렵습니다.

말을 안하고 살면 아무 일도 없을 것 같지만 너무 공허하겠죠!

잘 살려면

세상을 바꾸려고 하지 말고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합니다.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면 세상이 좋아질 겁니다. 그런데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까요?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은 자신의 주위에 어떤 사람이 있느냐를 살피면 된다고 합니다. 주위에 좋은 사람이 있다면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을 걷고 있는 것이라고...

그리고 만일에 주위에 좋은 사람이 없다면 실망하지 말고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을 걷는 겁니다. 그리고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겁니다.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다음은 무엇일까요?

나태해지는 겁니다. 이미 괜찮은 사람인데 뭘 더 해야 할까요?

달도 차면 기울게 됩니다. 자신이 괜찮은 사람이고 좋은 사람이고 이 정도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하면 그때부터는 하산하는 일만 남은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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