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어디까지가 버블일까??
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NFT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NFT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NFT거래소는 오픈씨, 업비트NFT 등이 있습니다.
크립토펑크가 압도적 1위를 차지고하고 있습니다.
얼핏 보기엔 그냥 도트일러스트 같은 이 그림이 왜 이렇게까지 가격이 비쌀까요?
많은분들이 크립토펑크를 보며 NFT의 버블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말 크립토펑크는 코인열풍이 불어온 NFT버블일까요?
일단 먼저 크립토펑크가 무엇인지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크립토펑크란 2017년 6월에 등장한 세계 최초 NFT 프로젝트입니다.
시작은 2013년 뉴욕에서 라바랩스(LARVA LABS) 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먼저 제가 생각하는 크립토펑크의 가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 NFT (대체불가능한토큰) 으로 제작되어 명확한 소유권
- 세계 최초의 NFT 작품이 가져다주는 의의
- 이더리움 기반의 비싼 민팅비로 높은 제작비용
- 블록체인 산업의 가치투자로 인한 가격상승
이라고 생각하며 3/4번의 이유로 현재 많은 거품이 껴있는것은 동감합니다.
모든 NFT가 거품이라는 말은 절대 아니며 제가 생각하는 NFT의 미래는 아래와 같습니다.
암호화폐 시장 / NFT 시장의 투기성 거품은 존재합니다
이러한 거품들이 꺼진 이후 산업의 발달이 일어날 것입니다.
현재는 블록체인시장에 먼저 뛰어든 사람에게 유리한 구조입니다. ( 낮은 민팅비 > 높은 판매가 )
현재 미술시장의 거장들 중 무라카미 타카시라는 일본 작가를 예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무라카미 타카시는 일본의 현대 미술가이며 대표작으로 해피플라워 / 미스코코 / 미스터도브 등이 있습니다.
무라카미 타카시를 몰라도 이러한 웃는꽃에 대한 이미지는 미술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쯤 보셨을겁니다.
이 작가는 팝아트로 자신만의 세계를 담아냅니다. 피규어 / 일러스트 등으로 표현을 하는데
이것은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데 큰 사건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였을 때 만약 무라카미 타카시와 같은 작가들이 현대 미술시장의 관념을 깨버리며
NFT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었을 때 엄청난 이슈를 만들어내며 화제가 될것입니다.
거장의 진입은 미술시장에서 NFT를 점차 받아들이게 되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며
새로운 미술시장이 열릴 수도 있습니다. 위조할 수 없기에 진품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가며
작품의 수요에 따른 가치 상승이 일어나게 되며 NFT버블에 대한 논란은 차츰 사그라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