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와 집 철거
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아버지랑 살았던 집에 있는 낡은것들을 철거했다.
이런쪽에는 경험이 많지 않아 그냥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하고 뭐 하고 계시면 눈치껏 알아서 다른 일을 찾아서 했다.
밥 먹고 할 일이 있어서 30분정도만 눈을 붙이고 할일 하고 이렇게 스팀잇을 적고 있다.
오늘이 가장 다칠 확률이 많은 작업들이었는데 다행히 아무일없이 끝이 났다.
피곤하다. 얼른 자야겠다.
항상 행복만 가득하세요.
아부지 잘 도와 드리세요.
맨날 허리 안 좋다고 하는데... ^^
넵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