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한 잔)처벌로 저하되는 윤리
안녕하십니까? thinkingbig입니다.
오늘 내용은 책 행동경제학에서 발취한 내용입니다.
이스라엘의 돌봄케어에서 종종 아이를 늦게 데리러 오는 부모들이 있었다.
돌봅케어는 부모님들의 지각을 줄이기 위해서 지각 시각에 따라 벌금을 약간 부과하기로 했다.
근데 놀랍게도 줄어들기는 커녕 더 늘어났다고 한다.
왜일까?
벌금제가 도입되기전에는 지각에 죄의식을 느꼈고, 그 감정이 지각을 면했다고 설명한다.
근데 벌금제가 도입된 후에는 '시간을 돈으로 사겠다'는 거래의 일종으로 생각하고 죄값을 치뤘다고 느끼며 더 편하게 지각을 할 수 있게 된게 아닌가 하고 설명한다.
이에 프랑스 시인 폴 발레리는 이렇게 얘기했다.
벌하는 것은 도덕심을 약화시켜버린다. 그 의미는 벌하는 것으로 죄의 대가는 끝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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