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아지고는 있지만 한국 사회에서 효율성으로 확보된 시간이 개인에게 환원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직원을 평가하는 기준척도가 생산성이 아닌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실리콘 벨리 직원들이 자기가 원할 때 출퇴근할 수 있고 기업들은 앞다투어 직원들 복지에 힘을 쓰고 있는 건 바로 능률을 우선시하는 CEO들의 철학이 담겨있기 때문이죠. 존속여부 역시 철저한 실적 위주입니다. 야근을 매일 했든 안 했든 중요하지 않죠.
한국 사회에서 9시간 해야 끝날 일을 6시간만에 끝냈는데 나머지 시간이 개인에게 환원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6시간에 끝낼 수 있는 동기부여마저 앗아가 버리죠. 엉덩이 오래 붙이는 게 벼슬인 참 뭣같은.
확보된 시간이 개인에게 환원되는가는 말씀하신 대로 사회에 달려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현대인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어느 사회에 속해 있느냐의 문제지요. 동북아시아 3국에서 유독 두드러지는 현상 같습니다.
점점 나아지고는 있지만 한국 사회에서 효율성으로 확보된 시간이 개인에게 환원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직원을 평가하는 기준척도가 생산성이 아닌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실리콘 벨리 직원들이 자기가 원할 때 출퇴근할 수 있고 기업들은 앞다투어 직원들 복지에 힘을 쓰고 있는 건 바로 능률을 우선시하는 CEO들의 철학이 담겨있기 때문이죠. 존속여부 역시 철저한 실적 위주입니다. 야근을 매일 했든 안 했든 중요하지 않죠.
한국 사회에서 9시간 해야 끝날 일을 6시간만에 끝냈는데 나머지 시간이 개인에게 환원되지 않는다는 것은 결국 6시간에 끝낼 수 있는 동기부여마저 앗아가 버리죠. 엉덩이 오래 붙이는 게 벼슬인 참 뭣같은.
맞습니다. 6시간에 끝내면 새로운 일을 던져주죠. 월급은 똑같이 받는데 일만 더 많이 하게 되는... 그러니 개인 스스로도 점점 덜 효율적으로 일하는 걸 택하게 되더군요.
두 분의 좋은 댓글에 저는 슬며시 업보팅만 하겠습니다. :)
효율을 높이기위해 시스템을 바꿔도 시간은 개인에게 환원되는 것이 아닌 그 시간에 다른 일을 더 처리해야 하게 되죠. 아무리 시간을 따로 구분해서 개인 발전을 위해 쓰라고 하지만 그것도 사실 왠만한 곳 아니면 제대로 실천되기가 어렵고요. 흑
그러게요. 이런 생각하면 내가 자유라 느끼는 일들이 참 무색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보팅할게요!^^
감사합니다^^
시간에 쫒겨요. 스팀밋시간이 너무빨리감.ㅜ.ㅜ
그런가요 ^^ 전 보팅 몇 번 하면 쉬어야 하더군요.
시간에 쫓기는게 정상처럼 느껴지는 미친 사회인 것 같습니다ㅎㅎㅎ 가끔 이렇게 자각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동감합니다.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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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그래서 너무 내달리기만 하다보니 주변을 돌아보는 여유가 사라져 가고 있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기술의 발전이 기계화된 인간성을 요구하는군요. ㅜㅜ
그러게요. 가속도가 붙는 거 같기도 하구요... 기계는 인간화 되고 인간은 기계화 되는 거 같아요 ㅎㅎ
1일 1회 포스팅!
1일 1회 짱짱맨 태그 사용!
^^ 즐거운 스티밋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