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회사가 누구의것인지

그 회사가 누구의것인지 모르는사람이 있을까요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우리 모두가 아는걸

정작 당사자는 아니라고 하지도않고

정치보복이라며 먼산에 메아리없는 소리만지르고

왜 그게 진실이 밝혀져야하는지 그이유를

가리려고만 하는게 참 답답하기만합니다

애초 권력을 잡을수 있었던게 그회사와 연관된

또다른 회사의 부정한 사건에 연관되지 않았다는

당위성으로 주장했던게 내것이 아니라는강한부정

에 근거했기에 그 권력가짐이 거짓에서 출발했다는

근거가 될수있기에 대국민사기극이었다는

반증이될수있다는점이 중요한것이지요

대기업에 근무할당시에도 건설업체를

말아먹었다는 평을 듣던사람이 어느날갑자기

성공한 경영인이라는 이미지로 권력의 핵심이

된것이니 참으로 인생자체가 거짓부렁인것이

아닌가싶네요

본질을 외면하며 애써 본인을 속이고 남을속이고

모두를 속이려는 그모습이 참으로 못나보이고

역겨움이 느껴져 한글 끄적여봅니다

이땅의 위정자들이 말로만이아닌 진정국민들을

무서워할줄아는 그때가 오길 바라며...

아니 바라기만 하는게아닌 꼭 그날이 와야만

한다는걸 알기에 적어봅니다

한낱 범부도 아는사실을 이땅의 권력자들도

아는 아니 실천하는 그날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