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 성장에 올라탄 현재의 기분

in #kr7 years ago

오늘도 생존경쟁을 의해 나섰습니다. 꽤이른 시간이라 생각했지만 해는 이미 중천이군요. 때로는 억지로 끌려가는 기분의 무거운 길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가볍네요.

여러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또다른 재미를 찾았다는게 큰것같습니다. 스티밋이죠. 사실 스티밋자체보다는 아직은 잘알려지지 않은 플랫폼의 유저가 됐다는게 흥미롭습니다.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확률은 알려진 플랫폼보다 좀더 높아보입니다. 그리곤 스티밋이 성장하는걸 지켜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남들다하던 싸이월드를 훗날에야 빠져서 재미졌던 기억이 남아있거든요.

어쩜 우린 이제 더 크게될 어린 잎의 스티밋 베타버전을 만난지도 모릅니다. 잘키워나갈 수 있도록 물도좀 주고 바람도 느끼게 해주고 무엇보다 관심과 사랑을 주는게 좋겟죠.

그중 kr 커뮤니티의 약진은 더더욱 기대됩니다. 자꾸자꾸 사랑을 주어야겠습니다. 마치 연설문 같은 포스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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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티밋의 미래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해 줄것으로 믿고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함께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내봐요.
보팅 꾹 누르고 갑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힘이됩니다. 그럼 저도 꾹...미약하군오

어제 시작한 유저로 기대되어요^^

따끈따끈하시군요 저도 뭐 이제 일주일 좀더지낫네요^^
감사합니다

kr 태그가 상단에 랭크되어있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몰라요. 특히 저처럼 영어가 좀 약한 분들한테는 진짜 큰 힘이죠 ㅋㅋㅋ

그만큼 한국 유저의 끈적끈적한 그런게있나봅니다 ㅋㅋ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스티밋! 다같이 화이팅해봅시다!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달리는 말에는 올라타야죠

그렇죠 우리가 먼저 탄건 확실히 맞는거 같아요.
요즘 스팀에 물을 흐리는 분위기가 좀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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