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28

1. team1p의 파워

팀원은 총 19명입니다.
team1p 계정의 임대받은 sct 는 현재 345,700 sct 입니다.

_{(참고 : http://heinz.wo.tc/sct2/index.php#t1)}

team1p 임대 그래프

_{(참고 : http://heinz.wo.tc/sct2/index.php#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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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eam1p 수익배분

19.10.2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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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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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Writer : @ukk

오늘은 홍보소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소각시스템이 바뀌고 난 후, 다들 엄청난 눈치싸움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아니 어쩌면 눈치싸움보다 경쟁에 가까운 것 같네요.

이전 소각시스템에 비해서 훨씬 더 많은 소각량을 드러내고 있고 소각 시스템이 적용한 2019.10.11 부터 어제(2019.10.28 9시 전)까지 소각된 양은 평균 약 4,478 sct 입니다.

제일 소각이 많았던 때는 2019.10.12 약 5,803 sct가 소각이 되었고, 어제는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소각 된 약 5,191 sct가 소각이 되었습니다.

변경된 소각시스템이 적용되고 '소각량이 줄어들어 서로 윈윈하는 구조가 되겠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오히려 경쟁심에 더 많은 양이 소각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각을 하는 것 보다 소각을 하지 않는게 더 많은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직접 소각을 해보는 저도 하이리스크 (버는 것 보다 나가는 것이 더 많은 느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니 다른 분들이 느끼시는 체감은 더욱 클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소각량은 유저들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 가끔은 암묵적인 상한선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기도 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도없기에 이 부분은 사실상 맞물려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듭니다.

많은 생각을 해보게되는 소각시스템인 것 같습니다.

변경된 소각시스템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