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인문학] 난 그대를 아는가? Do I know you?
It is beautiful to see in detail.
It is lovely to look long.
You too.
"그애 탤런트 *** 닮지 않았니?"
Did not you look like her actor ***?
이런 말은 참 조심해야 합니다.
그 사람이라는 우주를 흘긋 보고는 그 이미지와 비슷한 정보를 보여줬다고 인식되는 어떤 존재-그 서랍 속에 툭 던져놓는 일이죠. 그리고 더 이상 보지 않습니다. 이미 결재했다고 느끼는거죠.
누구 닮았다...는 말의 무례함-생각해보셨나요?
개 슈나우저입니다.
People should be very careful about these words.
People glimpse the universe of the person and think of a similar person. And finally! he does not see anymore. It's already been judged.
Anyone who resembles ... is rude of words - Have you thought?
Dog Schnauzer.
다 똑같이 생겼다...라고 느끼신다면 당신은 슈나우저를 그다지 깊이 본적이 없는 것이죠.
슈나우저랑 살아보셨고 깊이 사랑해보았다면-천 마리 슈나우저가 다 다르게 생겼음을 알것입니다.
개미는 어떨까요? 다 똑같아 보이겠지만-그들간에도 미스 개미가 있고 훈남개미도 있고 흉악해보이는 개미도 있을 것입니다.
외계인 친구가 처음에 지구에 왔을 때 저한테 그러더군요.
"난 아직 너랑 저어기 저 존재를 구별하는게 힘들어."
저어기 있는 존재는 꼬부랑 할머니였답니다.
If you feel like Schnauzer is all the same ... you have not seen Schnauzer so deeply.
If you lived with Schnauzer and loved it deeply - you would know that a thousand schnauzers were all different.
What about ants? They all look the same - there are sexy ants among them, there are some powerful ants and some are wild.
When my alien friend first came to Earth, he told me.
"I still find it difficult to distinguish between you and her."
The entity he pointed to was a crooked grandmother.
누군가와 소통이 잘 안된다면-자세히 보세요.
배우자가 마음에 안들면-내가 그를 자세히 보지 않은거에요.
내 아이가 내 마음같지 않다면-자세히 보세요. 자세히 오래오래 보세요.
아직 가보지도 못한 수백 수천의 마을과 도시가 그 안에 있을거에요.
If you can not communicate well with someone - take a closer look.
If my spouse does not like me - I have not looked at him in detail.
If my child is not like me - take a closer look. Take a long look at the details.
There will be hundreds of thousands of villages and cities that have not been there yet.
마음에 문을 열고 세심하게 들여다 봐야 하는데...
가끔은 이성을 잃을때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인내심 가지고 조금만 더 자세히 보면 될건데...
나를 뒤돌아 보게하는 포스팅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늘 제가 이르고자 하는 방향을 글로 씁니다.
저야말로 세심함이 매우 모자란 남자입지요.ㅎ
저도 더욱 세심함을 가져보려 한답니다.
옛날 양반처럼 너무 겸손하십니다.^^
저는 불자" 아니지만 타타님의 글!
너무 좋아요~ ^^ 종교를 떠나서 말이죠~
들켰네요. 저 실은
...(옛날남자에요!)^^
그림 멋짐니다!
Thats a mix writing what is language? @tata1
Yes. But I'm a little awkward because I got help from a translator.
i also use translator
Oh yeah? Nice to meet you. We have a consensus!
아~~ 좋은글입니다 꾸벅^^
슈나와 개미의 비유에서 이해가 확되네요
올패쓰님! 이제 막컴을 끄려다가 님의 상냥한 댓글을 보네요.
한없이 아늑한 밤 되세요.^^
글씨와 함께 보니 더욱 아름다운 말이네요.
고마워요. 이터널님! 우린 서로가 미지의 마을이겠죠?
오늘 포스트는 유난히 가슴에 와 닿네요
오늘 우리 아이를 자세히 들여다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상만 해봐도 참으로 좋으네요. 양평길님이 아이를 들여다보는 그 사랑의 눈길...
very nice art! I like your 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