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AI의 상호작용 - 데이터베이스 측면에서

in #sct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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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이 폭발적으로 퍼포먼스를 낼 수 있게 되었던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데이터의 양이었다. 즉, 어느 순간부터 현대 사회와 기술을 이야기할 때 빼 놓을 수 없게 된 빅데이터라는 존재 말이다. 이제 AI의 모습을 또 한번 흔들어 놓을 것으로 기대되는 것은 블록체인 기술로 보인다. AI 모들의 감사 추적(audit trail)이나 AI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 - AI가 적용된 DAO, 자기 구속 AI, 또는 분산 처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AI로 이를 수 있다. - 등, 블록체인만의 방식으로 말이다.

몽고DB 같은 전통적 방식의 빅데이터에 대조하여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로의 블록체인을 생각해 보면, 탈중앙 분할 제어, 수정 불가, 네이티브 자산(토큰)과 거래 라는 블록체인의 이 3가지 큰 특징은 특히 비트코인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인 부분인 건 분명하다. 이 부분은 설명 없어도 직관적 이해가 가능한 부분인 것 같다.
처음엔 블록체인의 낮은 처리량과 처리 능력, 열악한 쿼리 지원 등 기존 DB에 비해 못한 점들이 많았는데, 이런 건 블록체인에 빅테이터 확장성과 쿼리 능력을 보완하면 된다. BigchainDB와 IPDB가 그 예가 될 수 있겠다.

먼저, 탈중앙 분할 제어 는 AI 트레이닝 데이터와 모델들의 분할 제어를 가능케 하여 데이터 공유를 장려한다. 데이터 공유가 중요한 이유는 이것이 모델을 향상시켜 고수익 저비용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새로운 품질의 데이터셋을 생성함으로써 기존과 다른 인사이트를 가능케 한다. 수정 불가 성질은 트레이닝 및 테스트 데이터와 모델들의 출처를 밝혀 그들의 진위성을 향상시킨다. 네이티브 자산과 거래 는 트레이닝 및 테스트 데이터와 모델들을 지적재산 자산화시켜 이들의 탈중앙식 거래를 가능케 할 것이다.
그런 것들 끝에 AI DIO를 통해 부의 축적을 이룰 수 있으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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