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은 어제의 투자일지 2019년 06월 01일 JJM을 추매하다.

이게 어리석은 선택일지 바른 선택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클라우드 마이닝을 조금 이용을 했었는데요.

지금도 클라우드 마이닝된 금액이 계속 들어 옵니다.

저같은 경우는 20만원정도 투자해서 ^^;;

몇년째인지는 기억이 안나고 ^^;; 지속적으로 코인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 계약은 비트코인으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비트코인이 너무 안모여서 ^^;;

도지코인으로 바꿔놨습니다.

그랬더니 지금도 일주일에 100도지 코인 정도가 차곡 차곡 들어오고 있습니다. ^^;;

지금 현재 이정도 있습니다.

원금은 그당시에 다 찾았습니다. 코인이 무쟈게 비쌀때 ㅋㅋㅋ

문제는 그 코인을 가지고 있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있지만,

한편으로 잘했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 원금으로 주로 치킨 사먹었거든요 ㅋㅋㅋ

얘들이다 제네시스마이닝으로 부터 받고 있는 트랜젝션입니다. ^^;;

왜 이이야기를 하냐면 ^^;;

또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https://www.steemcoinpan.com/sct/@virus707/jjm-or

이글 때문입니다.

제가 JJM을 계속 추매 하려고 하지만,

지금 시점에 SCT를 팔아서 추매한 이유는 저위에 글때문입니다.

200JJM으로 ^^;;

빨랑 사야되는데 말이죠 ^^;;

톡방에 스팀피 교환 문의를 해 놓은 상태 입니다.

그리고, 가지고 있던 23SCT를 팔아서

마련한 자금으로 ^^;;

JJM을 사서 현재 제 포트폴리오는 아래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