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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 review 42. 태엽 아이 | 그림책과 철학책 사이

in #kr-book6 years ago

그래도 변함없이 내일도 미친 듯이 뛰어 다니는 모습 상상되네요. 가끔 느림의 미학을 느껴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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