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로 다름’에 대한 이해의 끝은 없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busy • 6 years ago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멋지게 창업해보고자 했으나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는 것을 알았네요. 물론 제가 아닌 다름 사람을 보고요. 그래서 죽기살기로 이 직장에 버티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