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 마세요.
아이가 열이 안내려 응급실로 간 적이 몇 번 있네요. 그것도 몇 번 하니깐 나중에 큰 걱정이 안되더라구요.
알콜을 발라서 열을 식히기도 하고 정말 심하면 옷을 다 벗기고 욕조에 넣기도 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