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체험 행사장-2
5부: 보령머드축제 체험 행사장-2
인간마네킹
집 나온 노숙자 가족들, 하루 일당 얼마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눈썹도 까닥하지 않고 앉아 있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와봐도 그 자리에 그냥 그렇게 앉아 있는 걸로 봐서는 수당이 꽤 되는 모양이다.
머드슬라이딩
열심히 올라가면 반대편에 슬라이드가 기다린다. 다 큰 어른들이 애들이나 타는 슬라이드를 타고 아주 좋아한다. 누구나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있어서가 아닐까? 하루 정도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자살할 확률은 줄지 않을까?
페인팅
문신이 많이 보편화되었다 해도 부모가 물려준 신체에 먹물을 입히는 건 한국인에게 아직은 쉽지 않은 선택이다. 그러나 오늘 하루 얼굴이나 몸에 페인트로 그림이나 글자를 쓰는 작업은 아주 행복한 일탈처럼 보였다.
길거리
여기서는 길거리를 걷거나 체험 행사장에 들어가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의 모습도 좋은 작품소재가 되는 곳이다.
대천해수욕장
파도가 약한 서해안에 드물게 긴 백사장을 가지고 있고, 다른 해수욕장들과는 모래 구성성분이 다르다. 섬이나 열대의 백사장인 양 패각(조개껍질)의 함량이 모래 중 절반을 넘을 정도로 높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수심도 완만해서 수영하기에도 아주 좋다.
마치면서
보령머드축제는 성공한 한국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지방 자치단체에서 이런 축제를 많이 발굴하여 관광객을 많이 유치하는 것이야 말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부족한 한국의 관광자원을 대치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외국인과 더불어 한국인들도 더 많이 유치하여 서로가 이런 기회를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류가 더 많이 이루어 지기를 바란다.
앗 항상 보면서 가보고 싶었는데...
정말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가는 듯 하더라구요 ㅎㅎㅎ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축제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꼭 한번 가보세요
보기만 해도 즐겁게 느껴집니다.
아주 즐겁고 환희를 맛 볼수있는 곳입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요 감기조심하세요^^
짱짱맨님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