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지 않을 수 없는 이유 1

in #kr7 years ago (edited)

세계 여러나라 정부가 공포한 현금과의전쟁 때문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현재 법적으로 현금사용을 금지하는 정치적 움직임이 여러나라에서 일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은 현재 100유로, 100달러 이상의 지폐를 폐지하기로 결정하였고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렐리아, 인도 등지에서도 현금을 회수하고 모든 매매를 카드로 결제하는 법을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수십억의 인구가 살고있으며 오직 50%의 인구만 은행계좌를 가지고 있는 인도에서는 시중에서  87%의 현금을 회수 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 돈을 내 맘대로 관리할수 있는 권리를 정부에게 착취당하는 것이고  이것을 보고만 있어야하는 국민들은 점점 더 자신의 돈을 자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에 의존할수 밖에 없게되는 것이지요. 

게다가 현재 지구촌의 빚은 세계 GDP의 325% 로서 217조억불로 불어나 있고 오늘도 쉬지않고 불어나고 있는 중이며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미 역사적 세계 경제공황을 쪽집개처럼 맞춰 유명해진 경제인 (Peter Schiff, Gerald Celente, Ron Paul 등) 들은 곧 다가오게 될 엄청난 경제공황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치솟고 있는 비트코인 인기의 이유는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비트코인 대박 두번째 이유,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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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지금 대단하네요 ㅎㄷㄷ

서양사회에서는 10년 내에 100만불을 넘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경제 위기가 오면 가상화폐가 빛을 보겠죠

경제위기가 올것이라는 것은 기정 된 사실이었고, 언제가 될것인가가 근 몇년 간 화제의 중심거리였는데, 드디어 미국 FED가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억지를 내세워 작년부터 이자율을 높이기 시작했거든요. 현재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허덕이고 있는 베네주엘라를 기점으로 대부분의 나라가 인플레이션에 동참하게 될것을 내다보고 있어요. 돈을 너무 찍어내 돈의가치가 한참 하락하게 된 반면, 비트코인은 최대 2100 000개로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원하는 사람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마이닝은 점점 더 힘들어지게 되면서 엄청난 희소가치가 발생하게 될것입니다. 당연히 경제위기가 오면 크립토 커런시가 치솟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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