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업기능사-실기/토성판별법
- 문제 접근
(1)샘플로 주어지는 흙을 엄지와 검지로 문질러 촉감을 이용
(2)손바닥으로 흙을 떡가래처럼 만들어
식토-식양토-양토-사양토-사토
이런식으로 판단한다고 합니다.
저는 샘플 흙을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요
농기센터 박사님에게
인터넷에서 사진을 보고 공부해도 충분할까요? 하고 질문하니
그렇게 하여도 충분할거라고 합니다.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하면 우주가 돕겠죠 ㅎㅎ(클났네)
2.문제 풀이 (특징)
식토-1.손가락에 들러붙는다
2.흙을 가늘게 떡가래처럼 만들 수 있다.
식양토- 손가락 지문이 보이고 떡가래가 만들어진다.
양토- 흙덩이를 만들 수 있고 쉽게 깨지지 않는다.
사양토-쉽게 깨진다.
사토-모래흙이라 손에 흙가루가 묻지 않는다.
3.문제 해결 방안
• 식토와 사토는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므로 먼저 구분할겁니다.
• 흙 떡가래를 만들어서 식양토를 구분합니다.
• 흙 덩이를 뭉쳐보아서 만들어지면 양토 만틀어지지 않으면 사양토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시험 준비를 합니다만
잘될거라 믿습니다. ㅎㅎㅎ
여러분도 화이팅
음..
흙을 설명과 사진 만으로 공부한다.
시험은 통과할 수 있겠네요.
실제 그 흙을 만져보고, 공부한 것을 기억해 낸다면,
감동이 있지 않을까 그냥 근거 없이 추측해 봅니다.
철지난 글이라 사소한 보팅이나마 못드려 아쉽네요.
암튼 홧띵 입니다.
직접보고 느끼고 해야 선생님말씀처럼 감동과 몸이 기억을 할텐데 시간과 정보가 부족하여 야매로 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 여행중에 최종 합격 카톡을 받았습니다^^
응원해주신 덕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직접 보고 느끼고 하는 것은, 직접 일을 해 보시면서, 천천히 해도 되겠지요.
일단은 간접경험 지식 축적, 시험공부 및 합격 부터..
예. 화이팅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뭔가 준비가 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