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5 * 산에서 만난 개똥나무와 산수국 ~~^^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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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더워 산에 자주 못가다 보니 누리장 나무 꽃이 피어 씨방이 생겼네요.

누리장 나무는 누릿한 냄새가 난다고 해서 누리장 이라고 한다네요.

저희 시골에서는 개똥나무라고 부르기도 했어요. 누리장 나무는 봄에 나물로.

채취해서 데처서 된장에 무처먹고 어머니는 묵나물로도 해두셨다가 겨울에.

들기름에 푹 복아서 반찬으로 내시기도 했지요.

아버님은 잔가지을 잘라서 말려 겨울에 끌여서 그물을 드시면서 손발이

저려서 드신다고 하셨어요.

강원도 산간이다 보니 누리장 나무 여러가지 약초가 흔하디 흔하니 보고.

들은게 약초네요.

누리장 나무 효능 네이버에서 보니 중풍 마비 고혈압 아토피 습진 에 좋다고 하네요.

드실때는 전문가 에게 물어보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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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국이 산에서 이가뭄에 꽃을 피워 지고 있을때 만낫네요.

그래도 이쁘네요 산수국도 수국차을 하면 아주 좋은 차가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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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소식이 있습니다. 강원도에도 12시쯤 비가 온다고 하네요~~~

반가운 비소식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리장나무꽃은 처음 봅니다.
새 꽃 알게 되서 고맙습니다~^^

시골에는 흔한 나무인데 서울에서.
보기 어려운데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가끔 포스팅 보면 정말 건강식(보양식) 많이 드셨단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전 육류보다 산나물이나 생으로 먹는것.. 느낌상 정말 건강식일것
같은 그런 음식이 좋아지네요.. ㅋㅋㅋ 건강을 챙길 나이가 되었다는 뜻
잘 봤습니다.

그럼요. 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해요.
우리 주변 친척들 보면 우리보다 건강해서 술잘먹고 허구한날 술먹는날이었지요.
아직 살만한 나이인데 다황천길 먼저 갔네요.
우리는 건강하지 않아서 술도 못먹고 힘도 없어도 살아 있잔아요.
그래서 건강은 자랑 하는게 아니랍니다 ㅋㅋ

ㅋㅋㅋ 아 심히 걱정됩니다.
술 엄청 좋아라 하는데... 전 100살까지만 살겠습니다.
돈은 제가 알아서 벌어 살고 절대로 자식에게 손벌리지 않겠습니다.
ㅋㅋ

살아봐야 알지요. 인생은 마음 먹은대로 굴러간다면야 누가 걱정하겠어요.

네 내인생은 내가 만든다
오토님 인사말이 생각 나는군요
열심히 잘 만들겠습니다

축구공 같이 생겼어요
ㅎㅎㅎ
누리장 나무꽃 손가락으로 튕기고
싶어요 ㅋㅋ

가을에 꽃씨가 만개했을때 또 보여 드릴께요.
신비로워요.

정말 식물은 모르시는게 없는듯

시골에 살다보니 접하는게 식물이라.
자연히 알게 되었네요.

태풍이 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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