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돈, 어떻게 벌까 (feat. B사분면) Part 2

in #coinkorea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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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 중 하나는 단연 ‘경제적 자유(Financial Freedom’이다. 여기서의 경제적 자유란 사실상 ‘재정적 독립’, 곧 ‘돈에 속박되지 않는 상태’를 뜻한다.

월요일 아침 눈을 떴는데, 9시까지의 출근 대신 에메랄드 빛 바닷가에서 따사로운 햇살에 일광욕을 하며 Brunch를 즐기고 싶을 때, 아무런 주저함 없이 비행기에 몸을 맡겨도 재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상태.

이는 오직 우측 사분면에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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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좌측 사분면은 경제적 자유가 마이너스인 반면, 우측 사분면은 플러스이기 때문인데, 이를 판가름하는 것이 바로 수동적 소득(Passive Income)의 변곡점 초과 여부이다. 즉, 수동적 소득 정도가 직접적으로 경제적 자유도를 결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같은 우측 사분면에 있다 할지라도 수동적 소득 정도에 따라 경제적 자유도에는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수동적 소득이란, 내가 직접 참여하지 않아도 내게 발생하는 소득을 뜻한다. 반면, 좌측 사분면에서 발생하는 적극적 소득(active income)이란, 내가 ‘적극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해야만 생기는 소득이다. 뒤집어 말하면 내가 쉴 경우 소득도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경제적 자유도가 ‘마이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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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사분면

B사분면은 Business Owner, 즉 사업가를 지칭하며, 사업으로 주된 소득을 얻는 사람들이다.

S사분면의 소규모 사업자와의 차이점은 아래 표와 같다:

구분소규모 사업자사업가
사분면SB
시스템없음있음
업무 주체본인타인

사장님이라 할지라도 ‘내가 없으면 원활한 회사 운영이 어렵다’면, S사분면에 속한다. 그래서 B사분면의 사업가는 자신을 대신해 경영할 CEO를 고용하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 산업에 따라 다르지만 -- 종업원 500여 명 이상의 규모인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50여 명 규모라 할지라도 경영에 관여하지 않아도 된다면, B사분면에 속한다.

지난 포스트에서 전술한 바와 같이, 경제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은 돈이 아니라 시간(Time)이다. 시간은 사업가에게도 하루에 24시간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사업가는 돈을 주고 시간을 산다. 즉, 종업원을 고용함으로써 그들의 시간을 사는 것이다.

그래서 B사분면의 대표적인 특징은,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날 위해 일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업체’라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거기서 소득흐름을 발생시킨다. 따라서 대부분 E사분면이나 S사분면보다 높은 소득을 올리며, 시간 활용이 무척 용이하다. 그렇게 save한 시간으로 또 다른 시스템을 만들거나 I사분면(투자)의 소득흐름을 구축한다.

좌측 두 사분면(E, S)보다 소득수준도 높고, 납세에 있어서도 훨씬 유리하다.
그래서 개인으로서는 하기 힘든 것도 사업체를 통해 할 수 있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그러나 성공적인 사업체를 구축하는 것은 결코 용이하지 않으며, 실패 시 닥칠 재정적 어려움이라는 Risk가 있다. 경제적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을뿐더러, 자신의 specialty를 발전시키기 힘들다(specialty를 발휘하기 위해 자신의 사업체 내부에서 업무를 하게 되면 S사분면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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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체 구축은 富의 축적의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이다. 특히 21세기 IT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돈이 흐르는 양(volume)과 속도 자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금, 이것은 전례 없는 Leverage로써 작동한다.

누군가는 Steemit을 만들고, 누군가는 Steemit에서 창작자(contents Creator)가 된다.
누군가는 빗썸을 만들고, 누군가는 빗썸에서 거래자(Trader)가 된다.

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 -- 이것이 B사분면 사업가가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B사분면 진입은 S사분면 진입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많은 사례들을 살펴보면, 돈을 좇지 않을 때 훨씬 빨리 B사분면으로 진입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사람들은 말한다, 현실적으로나 통계적으로나 어떻게 사업가가 되겠느냐고.
맞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B사분면에 속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사업자금이나 아이디어의 부재, 경쟁과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이 대부분이었다.

There'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공짜 점심은 없다)

그러나 경제적 자유, 즉 재정적 독립이 쟁취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면, 그 대가를 지불해야만 할 것이다. 그 경제적 자유를 통해 가장 귀한 자산인 ‘시간’을 사서 더욱 부자가 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곳 -- 바로 우측 사분면이다.

이 원리는 다음 포스트에서 살펴볼 I사분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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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Thanks and have a good day!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경제적 자유 언제 될까요?ㅜㅜ
보팅 댓글 팔로잉 3종 세트 하고 갑니다.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아직 부족한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경제적 자유가 쉽진 않지만 give it a try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같이 화이팅해요^^ 블로그에 놀러갈게요~

수지신드롬님 ㅋㅋ 부천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린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루돌프 입니다. ㅋㅋ 이런 재미나고 좋은 글을 올려주실 줄이야.ㅋㅋ 포스팅 하신 걸 하나하나 읽어봐야겠군요! ㅋㅋ 인사 차 들렸습니다!

안녕하세요, 루돌프님^^ 얘기들었어요 ㅋ그날 새벽6시 까지? 얘기 나누셨다고 ㅋㅋ 신림 사신다고 하셨죠? ㅋㅋ저 구디입니다 ㅋㅋ 친하게 지내요^^ 팔로우 할게요

하하, 부끄럽습니다. 블록체인에서...잘 노는 남자(?)가 되어버린 기분입니다. 근처시네요^^ 이제 지쳐서 밋업은 당분간 힘들 것 같습니다. 소규모 벙개 좋을 것 같아요 하하

ㅋㅋㅋ 저는 부천밋업 한번으로 끝냈습니다 ㅋㅋ 깅남도 가셨죠? ㅋㅋ 사진 봤어요~

ㅋㅋㅋ앗 뭔가 정말 엄청 열심히 노는 남자가 된기분입니다.ㅋㅋ전 제나이가 이제..느껴지더라구요^^ ㅋㅋ 수지님 새 글은 언제 올라오시나요 ㅋ

공짜 점심은 없다... 와닿네요
특히 스티밋이 그런것 같습니다
팔과 맞팔, 댓글과 대댓글!
잘 봤습니다 ;D
천사짱짱맨_작게.gif

앗, @ryh0505님, 댓글 감사해요~ 예배는 잘 드리셨나요? ^^
저희는 이미 팔로우하는 사인데..^^;;
블로그 놀러갈게요~~

대부분 E사분면이 아닐까요?
성공을 위해서는 우측 사분면이 분명히 맞는데~
행동으로 옮기는게 엄청 힘들죠^^

동감해요. 저도 E사분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구요.
그러나 우측 사분면이 존재한다는 것을 명확히 깨닫고 이동하기 위해 준비하려고 해요. 이게 행동에 옮기기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가 '리스크'를 감수하느냐 여부라서요. 누구나 매달 생활비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걸 담보로 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래서 어떻게 뭐할까? 나 지금 !

잘 모르지만 동생은 이과적+문과적 재능이 모두 뛰어난 것 같아~ 가족들도 무척 사랑하구^^ 다음 포스트를 보구 생각해봐, I사분면 투자자에 대해 올릴게~

돈줄께 직접 좀 해줘봐
내가 투자하면......
이번 암호화폐 폭락장 아마 내가 투자해서 인가봐
누님!
한파 주의보래...맨다리 내고 다니지마 얼어죽어..
건강조심해

나 ㅋㅋ10월부터 내복입고다녀 ㅋㅋ 걱정마셩~ 아 근데 퀀텀83층임? 후덜덜 어제 퀀텀 단타치러 갔었는데..
해외는 그게 안되나보네 ~ 몰랏응~ 쫌만 버텨! 곧 치고 올라갈거니까~ 나도 물린게 적지 않음 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 그래도 무조건 오를거라는 믿음으로 차트 안보며 버티는중! 힘내!

이러한 분석도 있었군요, 앞선 포스팅도 읽고 왔습니다. 저는 제가 속한 사분면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고 싶어요! :D

지식스팀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목표한 사분면이 있어서, 그리로 옮기려고 해요. 우리 둘 다 화이팅해요!!

기다렸습니다! 지금 저의 흐름을 여기까지 보니 알았습니다.
저는 처음에 E 사분면에 있었고,
시간이 흐르고 지금까지 B 사분면에 있었습니다.
이제 준비기간을 가지고 S 사분면에 가려고합니다.
아직 I는 제게 벅차보일 듯합니당ㅎㅎ
그래도 꿈은 역시 I 사분면!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처음부터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기분이 들어요....
잘봤어용 :D

기다려주시고 첫 댓글까지 너무 감사해요ㅠㅠ 저 역시 E사분면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지만 이젠 우측 사분면으로 이동하고자 해요. 말씀하신대로 진화(?), 또는 발전(^^)하는 거거든요. 같이 화이팅해요^^

글 너무 잘 읽었어요!
다음 포스팅도 기대되네요~

다음 포스팅도 꼭 읽으셔야 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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